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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경제 상황

speedmax2006.06.01 11:17조회 수 782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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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우리 국민들은 각오를 단단히 해야 할 것 같다.
유가, 금리, 환율등 한국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가겨변수들이 일제히 악화일로에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겨우 회복 기미를 보이는 듯했던 경기가 하반기 중 곤두박질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금 한국경제는 호재는 찾아볼 수 없고 악재들만 산적해 있는 사실상 비상상황"이라며 "지방선거와 월드컵 축구가 끝나면 우리 국민들은 어려워진 경제현실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나마 물가가 아직 안정돼있고, 음융시스템과 대기업의 체질이 강화돼 우리 경제의 안전판 역항을 하고 있다.
따라서 환율과 유가가 최악의 상황으로만 가지 않는다면 우리 경제의 성장세가 꺽이는 사태는 오지 않을 것아란 분석이 많다고 합니다.

음,, 최악의 상황에 대비를 하여야 겟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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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경제보다 두 수 아래인 정치가 더 문제지요.
    정치가 경제의 발목을 잡아서는 안되는데 말입니다.
  • 우울함다.
    정치 경제 다 걱정되지만
    내녕이면 아이에 입학을 앞두고 교육걱정이 발등에 불임돠 ㅡ,.ㅡ
  • 토맥님 '아이는 낳아서 서울로'라고 하죠
    언제 오시나요. 이번 선거 제주는 '밴당'이 살아있네요 ㅎㅎ
  • 앗 형님께서 ... ^^

    2-4년정도는 초등하교 저학년이니까 걱정없다구 생각했는데
    막상 학교갈 때가 다가오니까 걱정임다

    인사두 못드리구 내려와서 언제함 인사를 드려야하는디 시간이 잘 안남다 ㅡ,.ㅡ
  • 만일 호재를 찾아 볼 수 없는 최악이라면 ,,,
    지금이 바닥이라는 얘기가 되는데.
    그렇게는 느껴지지 않네요...

    좀 전 뉴스에선,
    그래도 5월 무역수지가 흑자를 기록한 모양이더군요.
    경상수지인가요(???),,여행수지나 기타 자본수지를 계산해 봐야
    정확한 판단이 나오겠지만,
    아직 상품수지는 견뎌내고 있다는 것이 그나마 다소 위안이군요

    외환은행 매매사태처럼,
    제도적인 소홀로 4-5조씩 날리면...말짱 꽝...

    말이 4-5조지,,
    그 돈이면 어마어마하다는
    서울 지하철 부채를 몇 번은 값을 수 있는 돈인데,,,


  • 당파 싸움만 일으키니..차라리 하나에 힘이 실어지면 죽이되든 밥이되든..
  • ? 바이크셀에도 같은 내용이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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