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속이라는게 적발하여 벌주자는 차원이 아니라 원래 취지는 각인시켜줘서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이라고 생각합니다. 걸리신분은 부당하다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운전자들은 그 적발 과정을 보고 교통규칙을 잘 지켜야 되겠다라고 생각하게끔 만드는거죠 그것이 그때뿐이라고 하더라도 말이죠.
경찰관분들도 특정기간에 집중단속이라는 것을 하죠. 그리고 어느정도 할당량이 있을 겁니다.
단속관행들이 그럴때에는 시스템으로나 전반적인 경찰문화로 그러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또 그만한
사정이 있지 않겠습니까?
경찰이라는 직업 해도 욕먹고 안 해도 욕먹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나자신이 잘못 한건 사실입니다. 부끄러운 일인데 잘못한 나자신이 다른 사람 탓하는것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차, 오토바이 다 운전 합니다. 벌금도 수차례 냈죠. 돈 아까워서라도 교통규칙 지킬려고 노력합니다. 예전에 신호위반으로 벌금 7만원짜리 끈길뻔했는데 사정얘기하니 벌금 저렴한 걸로 해주시더군요. 2번 있었음 ㅡ.ㅡ;; 경찰관 나쁜 사람들 아닙니다.
헬멧 미착용으로 어릴때 오토바이 타고 다니다가 경찰차 타고 경찰서까지 끌려갔음. 그때 마침 면허증 미소지 ㅡㅡ.. 다음부터는 오토바이탈때는 헬멧 무조건 착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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