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마트갔다와서 왈바보면서 야식먹어요~ㅋ

시원한 맥주2006.06.03 23:12조회 수 647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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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약속도 없고해서 원래일요일오전에가는 마트를 지금 방금 갔다왔습니다.
출출함을 달래줄 나의 야식~ 저녁늦은 시간이라 20%세일하네요 ㅋㅋㅋ
이초밥 즉석초밥이지만 기계로 안만들고 손으로 만드는것 같더군요 회도 싱싱한것만 쓰고 언제 이*트 가면 사드셔보세요 만족하실겁니다.
전 마트만 가면 초밥 꼭사옵니다. 참 냉장고의 시원한 맥주는 기본이구요ㅋㅋㅋ
참 광어 지느러미부분 참맛나네요~ ㅋㅋㅋ
지금 출출하신분들께 염장성 글인가요?^.^

시원한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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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마나님의 주민번호로 가입을 해서 눈팅을 하고 있을 더블에스에게 (by dk2327) 지금 막 EBS의 3분..를 보았습니다.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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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6.3 23:1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이거 얼마인가요. 침넘어가네요 ㅜ.ㅡ
시원한 맥주글쓴이
2006.6.3 23:4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초밥은 8680원인데요 20%세일해서 6944원이구요 회는 6300원인데 30%세일해서 4410원이네요 ㅋ~ 정말 가격대비 맛은 좋습니다~
무한초보
2006.6.4 00:4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이런이런... 죽을맛이네요.
제발 이시간에 이런거 좀 올리지마세요. 먹고싶어도 살데도 없고...아흑 ㅠ.ㅠ
jmjn2000
2006.6.4 01:0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맛있어뵈네요
찬물 끼언는 것 같아 정말 죄송하지합니다만...
작년에 이마트 부ㅊ 점에서 제주도산 광어회 사가지고 처형이랑 집사람이랑
집에서 맛있게 먹으려고 들고 계산하려다가...바퀴벌레 한마리가 랩속에서
이리저리 활보하고 다니더군요.
계산전이라 그냥 수산코너 직원에게 자초지종 예기해주었더니
알았다 그러더군요.
그러고나서 한바퀴돌고 다시갔더니 그놈을 벌레만 뻬고 다시 진열했더군요
그땐 정말 화가나서 그 직원에게 따졌더니 얼굴이 시뻘게져서 황급히치우며
자기들이 먹겠다 그러더군요
여태껏 이마트에서 회 사다먹은것이 다 넘어올라고 그랬답니다.
그다음날 온라인에다 폭로 할려다가 집사람이 하도 참으라그래서...그냥 넘어갔습니다.
그후론 이마트 회는 초밥이건 회건 절대 never공짜로 시식해도 안먹습니다.
찬물끼얹어서 "시원한 맥주님께는"정말 죄송 합니다(개인적 감정은 절대 없다는점...아시죠?^^)
대기업 마트라고해서 항상 믿을만 하진 않다는점을 말씀드리려는것이니 ...오해없으시길...
시원한 맥주글쓴이
2006.6.4 11:3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헉~~~ 그런일이....T.T
amuro
2006.6.4 13:5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흠... 부천x 이라...
82ghana
2006.6.4 22:0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아이고~~~~~~~~~~~~미치겟네~~~~~~~한장하겐네...................
yellowgray
2006.6.4 22:5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음, 지금 시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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