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사에서 야유회가 마니산 등정이 였습니다.
마니산은 계단이 많은 산으로 유명하죠.
잔차타고 마니산 주위는 많이 돌았지만 땅을 밟고 올라가긴
이 번이 첨이라 그 동안 잔차 타면서 다리 힘을 기른 저 자신을
시험 할 기회라고 생각이 되더군요.
마니산 입구에서 표을 끈자마자 빠른걸음으로 올라갔습니다.
계단 올라갈때 올라가시는 분 거의 추월 한듯...
정상에 올라서니 제가 1등이더군요.
50명이 올라 갔는데 잴 먼저 올라오니 쁘듯한 하루 였습니다.
잔차 열심히 탄 보람이 있는 하루 였습니다.
지금 허벅지가 뻐근하네요.^^
마니산은 계단이 많은 산으로 유명하죠.
잔차타고 마니산 주위는 많이 돌았지만 땅을 밟고 올라가긴
이 번이 첨이라 그 동안 잔차 타면서 다리 힘을 기른 저 자신을
시험 할 기회라고 생각이 되더군요.
마니산 입구에서 표을 끈자마자 빠른걸음으로 올라갔습니다.
계단 올라갈때 올라가시는 분 거의 추월 한듯...
정상에 올라서니 제가 1등이더군요.
50명이 올라 갔는데 잴 먼저 올라오니 쁘듯한 하루 였습니다.
잔차 열심히 탄 보람이 있는 하루 였습니다.
지금 허벅지가 뻐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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