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전히 추측이고 자칫 마녀사냥이 될지 모르는 추리이지만...
본프레레가 사전에 한국측의 플레이를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예측해서
가나측에 알려주었고
가나의 전술적용을 토대로 관전후 토고에
가나의 승리 비결을 알려주는 메모를 하지 않았을까?
어쩌면 그렇게도 이천수가 무기력할까 윙플레이가 막히고
진 원인에 대한 별별 추측이 다 나오다 보니 위와같은 추측이...
하여간 저런 추측도 가능 정도가 아니라
상당히 설득력이 있을것 같은데...
1. 프레레는 그간 자신의 용퇴와 관련해 한국에 유감이 많았다.
2. 예년에도 토고에 한국관련 전술을 알려줄수 있다고도 했다.
3. 프레레는 한국;가나전 관전후 메모를 토고측에 전달했다.
* 관건은 가나코치진과 프레레와의 친밀도여하에 따라 해답이 나올듯...
** 해결은 역이용하는 방법밖에...
%$#@ 하여간 1시까지 잠 안자고 보다가 열받아서 통반장 모두 하고 있습니다.
본프레레가 사전에 한국측의 플레이를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예측해서
가나측에 알려주었고
가나의 전술적용을 토대로 관전후 토고에
가나의 승리 비결을 알려주는 메모를 하지 않았을까?
어쩌면 그렇게도 이천수가 무기력할까 윙플레이가 막히고
진 원인에 대한 별별 추측이 다 나오다 보니 위와같은 추측이...
하여간 저런 추측도 가능 정도가 아니라
상당히 설득력이 있을것 같은데...
1. 프레레는 그간 자신의 용퇴와 관련해 한국에 유감이 많았다.
2. 예년에도 토고에 한국관련 전술을 알려줄수 있다고도 했다.
3. 프레레는 한국;가나전 관전후 메모를 토고측에 전달했다.
* 관건은 가나코치진과 프레레와의 친밀도여하에 따라 해답이 나올듯...
** 해결은 역이용하는 방법밖에...
%$#@ 하여간 1시까지 잠 안자고 보다가 열받아서 통반장 모두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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