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때, 호적을 만들당시에, 국가의 수치라면서 호적신청을 하지 않았던, 국가 유공자분들의 후손들이, 국적이 불분명하여 중국을 떠돌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특별법이 만들어졌으나, 국회에 계류중이라 합니다.
분명 우리는 학교에서 '애국'이라는 단어를 배웠고, 우리는 그것때문에 군대를 갑니다. 도대체 우리가 무엇을 위해서 사는지 균형을 잡고 살면 좋겠습니다. 과연 우리들이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주장할 자격이 있는것인지...
분명 우리는 학교에서 '애국'이라는 단어를 배웠고, 우리는 그것때문에 군대를 갑니다. 도대체 우리가 무엇을 위해서 사는지 균형을 잡고 살면 좋겠습니다. 과연 우리들이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주장할 자격이 있는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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