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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은이의 계족산 탐방기~~~

으라차!!!2006.06.07 19:48조회 수 950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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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니 다이어트좀 해야겄다...아부지 닮아야쥐 토마토님 닮으면 쓰것냐...ㅎㅎ



간만에 나들이 티 내고 집에서 10분 거리 계족산 산림욕장을 갔심다~~



뽀은맘과 뽀의 키쑤~~



계족산 아주 맑은 곳이죠~~



도랑 치고 가재잡는?



역시 계족산 물이 최고얌...






가재 잡는? 뽀은이...딸내미 방치 했다고 잔소리좀 들었심다.






뽀은이 물놀이에 심취해서 가기 싫다고 매우 졸랐으나...
아부지는 야간라이딩을 가야 해서 언넝 나왔음... ㅡ,.ㅡ


뽀은아 담에 또 가자~~ 니도 담에 자장구 타면 애비의 맘을 이해할끼다...ㅎㅎㅎ

이하 특별 싸비스 뽀은 우유광고 샷임다.
모델료는 뽀은 평생 우유 공급이면 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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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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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clubkima
    2006.6.7 19:52 댓글추천 0비추천 0
    디카 종류가 어떤 것인가요? 촬영 기술이 좋은 것인지는 몰라도 상당히 잘 나온 것 같네요. 현재는 IS3 가 후보이긴 한데.. 화질을 생각하면 다른 것도 관심이 있고...
  • wildbill
    2006.6.7 19:55 댓글추천 0비추천 0
    따님이 참 이쁘네요...^^

    카메라는 캐논 파워샷 G6 네요..
    전문으로 촬영하실것 아니라면 작은게 좋죠...^^
  • 으라차!!!글쓴이
    2006.6.7 19:57 댓글추천 0비추천 0
    G6 입니다. 뽀은이 사진은조리개 모드에 놓고 최대한 인물 상부에 초점을 잡고 아웃포커싱 흉내만 내봤습니다. 나머지는 접사 모드와 P 모드 입니다. 그냥그냥 쓸만한 넘인디 잔차질하면서 찍기는 부담됩니다. ㅎㅎ
  • 여행자
    2006.6.7 20:10 댓글추천 0비추천 0
    정말 귀엽고 예쁘네요.
    해맑은 웃음에서 아이가 듬뿍 사랑 받고 있음을 느낍니다.
    저는 아들이 둘인지라 딸이라는 확신만 있으면 오늘이라도 당장 하늘을 보고싶네요.^^
  • onbike
    2006.6.7 20:21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한테도 딸내미 모습을 저리도 이쁘게 담아낼 수 있는 재주가 있다면 좋겠습니다.
    사진치(?)인 저는 그저 눈속에 담아둘 뿐입니다..

    흐뭇하게 보고 갑니다. 내내 행복하세요.
  • 니르바나
    2006.6.7 20:56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흑~ 너무 귀엽다 ^0^
  • 가람마운틴
    2006.6.7 22:23 댓글추천 0비추천 0
    예전에 그 아기천사군요^^ 다소곳이 입가린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 red4ox
    2006.6.7 22:37 댓글추천 0비추천 0
    너무 이쁨니다.. 사진도 생생하고..자연스럽고 ^^ 나도 저런딸 가질수 있을까 ㅎㅎ
  • sh189
    2006.6.7 23:16 댓글추천 0비추천 0
    캬 아기 정말 이쁘네요.. 앞으로 멋지고 훌륭한 여성이 되길 바랍니다.
  • deljjh79
    2006.6.8 00:52 댓글추천 0비추천 0
    따님 너무귀엽네요~~ 쌍까풀이참~~ 크면 남자속좀 태우겠는데요? ㅎㅎ
  • yessunny
    2006.6.8 01:16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 너무 예쁜 딸이네요. 너무 행복해보여요.
    저도 몇년내로 꼭 감싸주고싶은 아기를 안고 있는 엄마가 될 수 있겠죠? *^^*
  • 비밥
    2006.6.8 01:28 댓글추천 0비추천 0
    뽀은이~~오랜 마이야....마이 이뽀...입가에 우유 마이 묻히고 뭐이 그리 좋아.....^___^
    깨물어 주끼야~~~아웅~~~~
  • 토마토
    2006.6.8 08:40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제 자게에 까지 딸자랑을... ^^; 아빠를 닮지 않은 순수한 모습입니다.
  • 아네
    2006.6.8 11:10 댓글추천 0비추천 0
    에이~
    갑자기 자게로 옮기셔서 못볼뻔했네요.
    저는 서울에 사는 뽀은이 팬입니다.^^
  • 십자수
    2006.6.8 12:42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네님 저두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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