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에 도시 근처 산을 즐겨 찾는다.
산에서 흡연을 하거나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행위를 이제는 거의 찾아볼 수 없어 시민의식이 많이 높아졌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도 여전히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것이 있다.
산악회마다 회원확보를 위한 공고 수단으로 등산로 나뭇가지에 붙여 놓은 산행지이다.
미관상도 좋이 않을뿐더러 나무 생육에도 치명적인 피해를 주어 누군가 제거해 주어야 한다.
산행 정보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이 산행지가 필요할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필요 없는 정보다.
이 때문에 등산로 입구에 게시판이나 함을 만들어 놓은 곳도 있다.
공단측이나 지자체는 앞으로 이런 방식으로 산을 관리했으면 좋겟다고 합니다.
환경을 소중히 생각해야 합니다 ^-^;
산에서 흡연을 하거나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행위를 이제는 거의 찾아볼 수 없어 시민의식이 많이 높아졌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도 여전히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것이 있다.
산악회마다 회원확보를 위한 공고 수단으로 등산로 나뭇가지에 붙여 놓은 산행지이다.
미관상도 좋이 않을뿐더러 나무 생육에도 치명적인 피해를 주어 누군가 제거해 주어야 한다.
산행 정보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이 산행지가 필요할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필요 없는 정보다.
이 때문에 등산로 입구에 게시판이나 함을 만들어 놓은 곳도 있다.
공단측이나 지자체는 앞으로 이런 방식으로 산을 관리했으면 좋겟다고 합니다.
환경을 소중히 생각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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