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바짝 마르네요. 현충일을 마지막으로 참았습니다.
끊어야지 하는 생각보다는 얼마까지 참을 수 있을까 하는 심정으로...
방안에 재떨이 치우고 담배치우고 라이터 치우고 나니...별로 달라진건 없는데...^^뭔가가 허전...
술을 마시니 입안에서 자꾸 뭔가가 유혹을 하네요.
'야, 니 마이 참았다. 이럴때 한대 피면 그 맛이 직인다아이가'
'와 제법 마이 참았네. 인자 됐다 술 무면서 그거 한대 안 빨면 술 맛 안난다 아이가'
'고마해라. 사람잡겠다. 그냥 한대 빨고 맘 편하게 살아라'
등등 어디서 나는 소린지 몰라도 자꾸 수근덕 거리네요.
별로 생각이 안 난다는 말은 거짓말이고 뭔가가 계속 허전하고 이상하네요.
제가 있을만한 곳에는 사탕, 초콜릿 등 이것저것 입 안 심심하게끔 해줄 뭔가가 있네요.
이러다 담배는 끊고 살만 찌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참 담배 참은지 4일이지만 달라진점.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혀가 쌔~~~~했는데 그게 엄청 좋아졌고
변(*^,^*)이 많이 좋아진 느낌입니다. 색깔이나....뭐 말하기 거시기 한 것까지...^^
끊어야지 하는 생각보다는 얼마까지 참을 수 있을까 하는 심정으로...
방안에 재떨이 치우고 담배치우고 라이터 치우고 나니...별로 달라진건 없는데...^^뭔가가 허전...
술을 마시니 입안에서 자꾸 뭔가가 유혹을 하네요.
'야, 니 마이 참았다. 이럴때 한대 피면 그 맛이 직인다아이가'
'와 제법 마이 참았네. 인자 됐다 술 무면서 그거 한대 안 빨면 술 맛 안난다 아이가'
'고마해라. 사람잡겠다. 그냥 한대 빨고 맘 편하게 살아라'
등등 어디서 나는 소린지 몰라도 자꾸 수근덕 거리네요.
별로 생각이 안 난다는 말은 거짓말이고 뭔가가 계속 허전하고 이상하네요.
제가 있을만한 곳에는 사탕, 초콜릿 등 이것저것 입 안 심심하게끔 해줄 뭔가가 있네요.
이러다 담배는 끊고 살만 찌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참 담배 참은지 4일이지만 달라진점.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혀가 쌔~~~~했는데 그게 엄청 좋아졌고
변(*^,^*)이 많이 좋아진 느낌입니다. 색깔이나....뭐 말하기 거시기 한 것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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