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피셔, 트렉의 미국내 소비자가격이 나와있네요.
http://www.kentwoodcycling.com/OffRoad.html
관심을 두었던 게리피셔 와후의 가격이 인터넷이나 샵에서 39만 2천원 부르더군요. 헌데 399달러라니 1달러 당 9백 50원으로 계산하면 비슷해 보입니다.
바로 위인 마린은 5백달러인데, 국내가는 66만 4천원 불렸으니 거품이 꽤 끼었다는 말이고,
조금 더 위인 타사자라는 660달러이니 60만원대야 되야 하는데, 국내가가..80만원 대지요? 부품차이가 있고 프레임은 모두 같은 자전거들입니다.
가격이 올라가면 거품이 끼네요.
1백만원 이상은 잘 모르겠습니다. 관심이 없어서..^^
출퇴근용도라던지 시내주행만 한다면, 괜히 엠티비 산 다음에 타이어를 일반도로용으로 바꾸지 말고 애초에 하이브리도 괜찮은 대안일 것 같습니다. 국내 알톤 RCT 300이 10만원대에서 나와있고요.
수입업체들이 중저가나 하이드브리도 좀 더 수입했으면 좋겠군요. 마진이 높은 고가 자전가만 팔려하지 말고요.
http://www.kentwoodcycling.com/OffRoad.html
관심을 두었던 게리피셔 와후의 가격이 인터넷이나 샵에서 39만 2천원 부르더군요. 헌데 399달러라니 1달러 당 9백 50원으로 계산하면 비슷해 보입니다.
바로 위인 마린은 5백달러인데, 국내가는 66만 4천원 불렸으니 거품이 꽤 끼었다는 말이고,
조금 더 위인 타사자라는 660달러이니 60만원대야 되야 하는데, 국내가가..80만원 대지요? 부품차이가 있고 프레임은 모두 같은 자전거들입니다.
가격이 올라가면 거품이 끼네요.
1백만원 이상은 잘 모르겠습니다. 관심이 없어서..^^
출퇴근용도라던지 시내주행만 한다면, 괜히 엠티비 산 다음에 타이어를 일반도로용으로 바꾸지 말고 애초에 하이브리도 괜찮은 대안일 것 같습니다. 국내 알톤 RCT 300이 10만원대에서 나와있고요.
수입업체들이 중저가나 하이드브리도 좀 더 수입했으면 좋겠군요. 마진이 높은 고가 자전가만 팔려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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