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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짱구나야, 나두야간다) 피해자 리플바랍니다..

youngsoung2006.06.11 00:06조회 수 1699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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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일단락 되었습니다.. 완전 사기꾼이라기 보단 자기가 돈이 필요하면 돈을 융통해 쓰고

버티다가 여유 있으면 돌려주는 식으로 돈을 융통해 쓰는듯 합니다..

일이 두각 되자 오늘 입금한다고 합니다..

완전 사기꾼은 아니고 약간 개념 탑제가 부족하신 분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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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천일의 앤" 이라는 고전 영화를 볼수있을까요? (by kuzak) 소음 감수? ㅎㅎ (by test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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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이래서 꼭 직거래를 해야합니다 돈먼저 입금하지맙시다~!
  • 2006.6.11 02:01 댓글추천 0비추천 0
    사진게시판에서 이게 뭔지...;
  • 딴지는 아닙니다.
    youngsoung 님 화나신건 이해합니다. 저또한 3번 정도 사기를 당했어서 그 기분은 잘 압니다만.
    "이쉐끼한테" "빨리 잡아서 잡아 처 넣읍시다..!!!" 이런 과격한 언행은 자제하시는것이 좋을꺼 같습니다. 홈페이지 보면 나이 지긋하신 선배님들도 계셔서 하는 소리입니다.

    꼭 잡으시길 바랍니다.
    www.ctrc.go.kr 경찰청 사이버 태러대응센터 입니다.
    02-3939-112입니다. 24시간 전화 통화 가능하나 저녁시간엔 주로 대원이 받습니다.
    낮시간에 전화 하셔서 직원 바꿔달라 하신다음 피해 자가 많이 있으니 본청에서 따로 수사 바란 다고 해보세요.

    잘 처리되셨으면 합니다.
  • 남에게 피해주면 좋나?
  • 아직도 그런분사람들있다는게..
    거래 하실때 옥션을 통해서 하세요
    물건안보내주면 돈도 안주면 되죠
    최고는 직거래지만.ㅋㅋ
  • 저에게 사기를 친 사람 이름입니다

    ( 이 상 훈 ) 이라고 합니다

    우리 은행은 장부를 사용하시고요

    계좌는 1002-1322-99313 입니다

    주민번호도 알려주시더라고요 자기는 사기치는 그런 사람 아니라면서요

    주민번호 XXXXXXXXXXXXXX

    직장 전화번호 080-112-7400

    핸드폰 번호는 010-3813-4946

    그런데 이사람이 저에게 사기를 쳤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제가 6월 3일 토요일???낯 1시 40분경에 거래를 시작했고

    사기라고 눈치를 챈것은 당일 저녁 8시 경입니다..

    8시 이후에는 전화통화가 안됐습니다 핸드폰이 없는 번호라고 그러더군요..

    제 연락처는 011 595 7380 이며

    사기를 당한곳은 왈바가 아닌..

    바XX 셀입니다

    구매란을 보고 연락을 했다고 그러더군요..쩝..

    사기당한 금액은 30만원이었습니다

    자이언트 XTC 프램을 구매한다고 제가 글을 남긴것을 보고 연락주었더군요..

    범인 꼭 잡으시길 바랍니다

    ===========================================================

    현제 부산 남부 경찰서에 진정서 제출상태이며 기본적인 절차를 다 밟은 상태입니다

  • 아참..여러가지 조회끝에..

    통장은 수원 동문 ( 동수원 ) 에서 만들었다고 나왔고요

    지급은 지방에서 햇다고 하는대..그 지방이 어딘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제발좀 잡아주십시오..이래저래 읽어보니..수원이라는 말에 뭔가가...맞아 떨어지는듯한..

  • 나도 이 분에게 휠셋을 올려서 구입 했습니다. 그런데 전 무난하게 잘 받았습니다.
    완전 사기범은 아닌 듯 하고 무슨 이유가 생긴듯 하네요.
    저와 전화통화 잠깐 햇는데 돈이 좀 필요 하다고 하던군요.
    그레서 새 휠셋을 파는 거라고
    이 걸 어떻게 판단 해야 할지...쩝
    안타깝네요. 전화통화로는 괜찮은 사람으로 보였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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