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동산을타다가 그만 우당탕 쿵탕 어깨와 머리를 나무에 박았습니다.
자빠진채로 한참을 신음소리만 내다가 정신을 차리구 보니 온몸 여기 저기가
상처네요. 왼손을 떨군채로 간신히 집에 돌아왔습니다.
새 자전거가 몸에 익숙해지기두 전에 속도를 너무 냈나봅니다.
자전거가 좋든 나쁘든 xc이든 다운힐이든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당연한 생각을
다시한번 해봅니다.
자빠진채로 한참을 신음소리만 내다가 정신을 차리구 보니 온몸 여기 저기가
상처네요. 왼손을 떨군채로 간신히 집에 돌아왔습니다.
새 자전거가 몸에 익숙해지기두 전에 속도를 너무 냈나봅니다.
자전거가 좋든 나쁘든 xc이든 다운힐이든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당연한 생각을
다시한번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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