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토고전이 코앞에 다가왔네요.
애인이 있으면 어디 좋은데 예약해서 볼텐데 솔로다보니 딱히 갈만한곳이 없네요. 드넓은 시청이나 광화문사거리나 여의도 등은 정신없을것 같아 별로 안땡기네요.
그래서 그냥 갈곳없는 회사사람들 모아서 술집에서 볼까 생각중입니다.
테레비 큰곳은 자리가 없지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내일 마치자마자 자리잡으러 돌아댕겨야겠습니다.
4년만에 또 목이쉬어라 대한민국을 외쳐봐야겠습니다. '대~한민국'
애인이 있으면 어디 좋은데 예약해서 볼텐데 솔로다보니 딱히 갈만한곳이 없네요. 드넓은 시청이나 광화문사거리나 여의도 등은 정신없을것 같아 별로 안땡기네요.
그래서 그냥 갈곳없는 회사사람들 모아서 술집에서 볼까 생각중입니다.
테레비 큰곳은 자리가 없지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내일 마치자마자 자리잡으러 돌아댕겨야겠습니다.
4년만에 또 목이쉬어라 대한민국을 외쳐봐야겠습니다.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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