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월드컵 축구보면서 뭐 느끼신거 없으십니까?
국대 평가전부터 느낀건데 짐승 입은 선수들은 면티 입은것마냥 경기사작후 좀 지나면 흠뻑젖어 민망한 속살까지 다보이게 짝 달라붙더군요.
마치 비치
국대 평가전부터 느낀건데 짐승 입은 선수들은 면티 입은것마냥 경기사작후 좀 지나면 흠뻑젖어 민망한 속살까지 다보이게 짝 달라붙더군요.
마치 비치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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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가 좀 디자인이 후져보이데요. 울 나라 국대의 나이키도 맘에 안듭니다.
거기서 스폰서 받아서 얼마나 큰 도움 되지는지 모르겠지만, 다음에는 국내 디자이너와 업체가 한번 해보는 것도 국제적인 선전도 되고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짐승이 뭔지 다 아시죠?
베어.. ㅡ,.ㅡ -
평속 40km/s 이상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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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들 짐승 너무 좋아합니다. "어머~ 거기도 국대급(?)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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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은 뭐고 승리의 여신은 뭐죠? 원체 이해력이 딸리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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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ma를 짐승이라 표현한거겠고, NIKE가 원래 그리스 신화에서 승리의 여신을 의미하는 말일겁니다 아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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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여신 니케의 날개를 형상화해서 나이키로고를 만들었다던데.....틀려도 할수없고
- --찢어진 백과사전-- -
파마의 저주라는...ㅋㅋ 파마입은 나라치고 어제 체코말고는 다 진걸로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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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중국산 쿨멕스.. 별 차이없다는 ,, 칼라에 따라 젖었을 때와 말랐을 때 색 차이가 많이 나기도 합니다. 가령 검은색과 흰색은 별로 표시가 안나지만 빨강색이나 중간색계통은 표시가 많이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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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 만드는 회사도 조자회사가 아닌데....
우찌그런.... -
2002년 월드컵에서 부터 이탈리아 선수들의 쫄 유니폼이 등장했다고 합니다...
뭐 전세계 유행이 쫄이였고.. 또 옷이 펄럭이는게 않으니까 상대 선수가 슬쩍 옷잡고
늘어져도 심판이 바로 볼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네요.. 잘 잡히지도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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