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어제 테극전사들의 노고에 갈채를 보냅니다.
어제 경기 중계를 지켜 보다가
전반전이 끝난 직후 흔히 방송사에서는
전반전 주요 장면을 보여 주고 나서 광고를 내보내기 일쑤였는데,
어젠 느닷없이 대표팀의 홍명보코치를 불러내어
인터뷰를 하는게 아닙니까?
인터뷰한 K모 방송국의 기자는 필시 스포츠 담당 기자였을 텐데...
경기중에 있는 코치진을 불러내어 인터뷰를 하는 그런 몰상식을 범하다니요...
인터뷰에 응한 코치가 휴식시간 중에 갖는 후반을 위한 작전 전달에서 그다지 중요치 않은 코치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그렇다 해도 그런 몰상식한 인터뷰는 이해를 못하겠더군요...
대표팀 관계자들은 대체 그럴 때까지 뭘하고 있었는지....
다음부턴 그런 일이 이러나지 않기를 바라면서.......
어제 경기 중계를 지켜 보다가
전반전이 끝난 직후 흔히 방송사에서는
전반전 주요 장면을 보여 주고 나서 광고를 내보내기 일쑤였는데,
어젠 느닷없이 대표팀의 홍명보코치를 불러내어
인터뷰를 하는게 아닙니까?
인터뷰한 K모 방송국의 기자는 필시 스포츠 담당 기자였을 텐데...
경기중에 있는 코치진을 불러내어 인터뷰를 하는 그런 몰상식을 범하다니요...
인터뷰에 응한 코치가 휴식시간 중에 갖는 후반을 위한 작전 전달에서 그다지 중요치 않은 코치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그렇다 해도 그런 몰상식한 인터뷰는 이해를 못하겠더군요...
대표팀 관계자들은 대체 그럴 때까지 뭘하고 있었는지....
다음부턴 그런 일이 이러나지 않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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