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감사합니다.

리뷰로2006.06.14 21:02조회 수 1234댓글 5

  • 1
    • 글자 크기




감사합니다.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5
  • 찾아주는건 사기가 아닌데 찾아준다는 명목으로 사례금이나 할동비같은거 떼먹고
    돌연 사라지면 그게 사기치는거죠, 요즘 이런 일이 많아져서 정말 확실히 알아보고 하셔야 할듯...
  • ㅎㅎㅎㅎ
    몇년전에 나도 같은내용 전화 받은 적 있습니다.
    벤츠600에 '초보운전' 대문짝만하게 붙여 놓고 다니려 했습니다.
    얼마후 아무런 소식이 없었습니다.ㅠㅜ
  • 일명 브로커죠. 저 역시 브로커지만..^^;
    사기일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합니다. 저희 돌아가신 아버지께도 위임장만 작성해준다면
    몇백만원..그리고 땅을 찾으면 몇십프로의 수수료를 원하는 계약을 하자 하더군요.
    집에까지 찾아왔었네요..ㅎㅎ. 제가 두놈다 두둘겨주려다가 어머니게서 워낙에(또 돈들어간다..ㅡ.,ㅡ;)강력히 말리시는바람에...지금은 흔치 않은 일일텐데요.
    상대를 않하시는게 나을듯합니다. 찾을수 있다면 직접 그 땅의 현재사용처에 문의하시는게
    빠를듯합니다. 군부대인지 아님 여타 정부기관인지요..
  • 부모님께서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불안하시면, 잘 아는 법무사를 중간에 두고 일을 처리하시면 될듯도 싶네요...
  • 블루버드님 의견에 한표.....
    사기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테레비 프로에도 나왔던 내용하고 똑 같네요.
    그놈들 에게 수수료 명목으로 사기 당하느니....법무사에게 의뢰하면 확실하게 법적인 조치와
    권리관계 등등 모든거 조사 해줍니다.
    요즘 사기꾼들 많이 조상땅 운운하며 사기 많이 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459
188122 raydream 2004.06.07 399
188121 treky 2004.06.07 373
188120 ........ 2000.11.09 186
188119 ........ 2001.05.02 199
188118 ........ 2001.05.03 226
188117 silra0820 2005.08.18 1483
188116 ........ 2000.01.19 218
188115 ........ 2001.05.15 273
188114 ........ 2000.08.29 281
188113 treky 2004.06.08 275
188112 ........ 2001.04.30 258
188111 ........ 2001.05.01 258
188110 12 silra0820 2006.02.20 1585
188109 ........ 2001.05.01 218
188108 ........ 2001.03.13 247
18810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31
188106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55
188105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56
188104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30
188103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6
첨부 (1)
SANY0004.jpg
130.0KB / Download 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