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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로2006.06.14 21:02조회 수 122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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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찾아주는건 사기가 아닌데 찾아준다는 명목으로 사례금이나 할동비같은거 떼먹고
    돌연 사라지면 그게 사기치는거죠, 요즘 이런 일이 많아져서 정말 확실히 알아보고 하셔야 할듯...
  • ㅎㅎㅎㅎ
    몇년전에 나도 같은내용 전화 받은 적 있습니다.
    벤츠600에 '초보운전' 대문짝만하게 붙여 놓고 다니려 했습니다.
    얼마후 아무런 소식이 없었습니다.ㅠㅜ
  • 일명 브로커죠. 저 역시 브로커지만..^^;
    사기일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합니다. 저희 돌아가신 아버지께도 위임장만 작성해준다면
    몇백만원..그리고 땅을 찾으면 몇십프로의 수수료를 원하는 계약을 하자 하더군요.
    집에까지 찾아왔었네요..ㅎㅎ. 제가 두놈다 두둘겨주려다가 어머니게서 워낙에(또 돈들어간다..ㅡ.,ㅡ;)강력히 말리시는바람에...지금은 흔치 않은 일일텐데요.
    상대를 않하시는게 나을듯합니다. 찾을수 있다면 직접 그 땅의 현재사용처에 문의하시는게
    빠를듯합니다. 군부대인지 아님 여타 정부기관인지요..
  • 부모님께서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불안하시면, 잘 아는 법무사를 중간에 두고 일을 처리하시면 될듯도 싶네요...
  • 블루버드님 의견에 한표.....
    사기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테레비 프로에도 나왔던 내용하고 똑 같네요.
    그놈들 에게 수수료 명목으로 사기 당하느니....법무사에게 의뢰하면 확실하게 법적인 조치와
    권리관계 등등 모든거 조사 해줍니다.
    요즘 사기꾼들 많이 조상땅 운운하며 사기 많이 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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