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이웃집의 숟가락이 몇 개인지,
젓가락이 몇 개인지,
개가 새끼를 몇 마리 낳앗느지까지 훤히 알 만큼 친하게 지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어떠한가요?
이웃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를 뿐만 아니라
같은 동에 사는 사람을 만나도
슬쩍 최면하고 마는 게 현실이지요.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 사는 정이 예전만 못한 건 사실이지요.
"이웃과 친하게 지내면 삶의 모습이 확 바뀔 것입니다."
음, 이웃과 친하게 지내야 하는데,
저 부터도 누가 사는지를 모르고 잇으니,
대략 난감하네요 ㅠ.ㅠ
젓가락이 몇 개인지,
개가 새끼를 몇 마리 낳앗느지까지 훤히 알 만큼 친하게 지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어떠한가요?
이웃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를 뿐만 아니라
같은 동에 사는 사람을 만나도
슬쩍 최면하고 마는 게 현실이지요.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 사는 정이 예전만 못한 건 사실이지요.
"이웃과 친하게 지내면 삶의 모습이 확 바뀔 것입니다."
음, 이웃과 친하게 지내야 하는데,
저 부터도 누가 사는지를 모르고 잇으니,
대략 난감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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