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장사치와 장사꾼과 사업가

mystman2006.06.16 14:01조회 수 1233댓글 3

    • 글자 크기


넷서핑 중에 발견한 글들입니다.
문득, 올려보고 싶더군요.........

===================

장사치와 장사꾼과 사업가의 차이점


1, 장사꾼은 나(I)를 생각하지만 사업가는 우리(We)를 생각한다.

2, 장사꾼은 나무를 보지만 사업가는 숲을 본다.

3, 장사꾼은 지금 당장을 생각하나 사업가는 내일을 생각한다.

4, 장사꾼은 밑지고는 못 파나 사업가는 밑지고도 판다.

5. 장사꾼은 내 머리만을 믿지만 사업가는 남의 머리를 존중한다.

6, 장사꾼은 부(富)를 대물림 하지만 사업가는 환원을 할 줄 안다.

7, 장사꾼은 남에게 인색하지만 사업가는 자신에게 인색하다.

8, 장사꾼은 돈을 중요시 하지만 사업가는 사람을 중요시 한다.

9, 장사꾼은 현실에 안주 하려하나 사업가는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려한다.

10,장사꾼은 실패를 두려워 하지만 사업가는 성공을 두려워한다.

[출처 좋은 글... 중에서]



[성공 칼럼] 장사꾼과 사업가의 차이

많은 대안들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자신의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는 권리는 확보되었지만,

너무 많은 정보는 선택을 너무 어렵게 만들어 버렸다.

한 사람이 새롭게 신경 써야 할 부분들이 너무 많아졌기 때문에

각 분야에서 이들을 도와줄 전문가가 필요하게 되었다.

즉, 각 공급자의 입장에서 제품을 무조건 홍보하는 사람이 아니라,

고객의 입장에서 이런저런 대안들을 검토해 주고,

조언해 주는 사람이 절실히 필요하게 된 것이다.

개인적으로 그런 사람의 조건을 다음과 같이 정리해 보았다.



첫째는 믿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하고,

둘째는, 그 분야에 대한 지식과 통찰력이 뛰어나야 한다.

고객과의 지속적인 관계 발전을 위해서는

쉽고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채널들을 확보해야 하고,

이러한 커뮤니케이션에서 얻은 사소한 사항들까지 기억해 두고,

배려해 주는 세심함이 중요하다.

이런 능력이 없으면 상대하는 고객 수를 줄이는 방법을 찾거나

개인정보 시스템을 구축하여 기억의 보조장치로 활용하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성공하는 기업들이 제품광고에 주력하기보다는 기업 이미지를 홍보하고,

고객관계관리시스템(DB 마케팅, CRM) 등에

많은 자원을 쏟아 붓고 있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장사를 하는 사람은 손해를 안 보려고 하지만.

사업을 하는 사람은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는 말은

개인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에게 절대 필요한 말일 것이다.

지금은 패러다임의 변화를 잘 읽고 이에 맞는 생존 방안을 강구해야 할 때이다.

[출처 : 비즈넷타임스 호수 116호 | 입력날짜 2005.02.16 이명호

(주)트루씨 대표이사 글 [성공 칼럼] 장사꾼과 사업가의 차이 중에서]



장사치, 장사꾼, 사업가 차이점이 뭘까요?


(장사치)

장사치는 순간의 이익에 급급하는 존재들이다.

돈을 벌 때도 있고, 잃을 때도 있지만 그 규모가 작다.

자기 가족을 먹여살리는 정도라면 장사치라고 할 수 있다.


(장사꾼)

장사꾼이란 무엇인가?

장사꾼은 그래도 미래를 내다보면서 이익을 잰다.

돈을 잃는 경우는 많지 않고, 돈을 버는 경우가 많다.

나름대로의 삶의 철학이 있으며, 그 과정또한 본받을만 하다.

그러나, 이익이 없으면 꼬이지 않는 것이 장사꾼이다.

자기 주변의 사람을 먹여살릴 정도라면 장사꾼이라고 할 수 있다.


(사업가)

사업가는 삶의 철학에 의해 이익을 잰다.

금전적인 이익은 사업에 부가적으로 따라오는 것이다.

그래서, 움직이는 돈의 규모가 크다.

그들은 꿈을 바라보고 산다.

실패와 성공은 그들에게 있어서 중요한 건 아니다.

단지 사업가는 철학이나 꿈에 따라 규모나 형태가 틀리다.

주변이외의 여러 사람을 먹여살릴 수 있다면 사업가라고 할 만하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675
188075 raydream 2004.06.07 385
188074 treky 2004.06.07 360
188073 ........ 2000.11.09 173
188072 ........ 2001.05.02 186
188071 ........ 2001.05.03 216
188070 silra0820 2005.08.18 1474
188069 ........ 2000.01.19 210
188068 ........ 2001.05.15 264
188067 ........ 2000.08.29 269
188066 treky 2004.06.08 263
188065 ........ 2001.04.30 236
188064 ........ 2001.05.01 232
188063 12 silra0820 2006.02.20 1564
188062 ........ 2001.05.01 193
188061 ........ 2001.03.13 226
188060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4
188059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58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38
188057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1
188056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