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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수입판매사에 바란다면

siren4012006.06.17 20:53조회 수 1093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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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휴지에서 장기간에걸쳐 40%라는 가격을 인하하여 판매하고있는실정입니다..
입문용으로 사고내용을 모르는  입문자들을 저가로 유인한다고 보여집니다..

이런시점에 다른자전거를 수입하고 판매하시는 판매업체에서는
그냥 바라만 보고있다는것은 소비자를 시험대상으로 삼으려는 처사가아닌가 생각이됨니다.

각 수입판매처에서는 브랜드마다 한두기종의 입문용잔차를 선정하여 40%에 어느정도 대등한
가격대에서 가격인하를 해주신다면 입문하시는분들에게 많은도움이될것이고 이런 기회에 고객을 확보해보시는것이 어떻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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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살다가 살다가 이런 업체 두번다시 만날 수가 있을지...
  • 싸게 후딱 다 팔아치우고 프레임 쪼개질때쯤에 딴사람한테 넘길 속셈인것 같은데.. 딴데서도 싸게 판다면 잘 안팔리겠죠. 타 업체들 좀 도와주세요. 싸게팔면 많이 팔수있어요~
  • 외국에서 이런거 보면 열라 웃기다고 할겁니다....그런 나라가 있냐고..
  • 갑자기 조삼모사가 생각나네요...공: 우린 잘 못없다.법적으로 타당하다. 원숭이: 뭐냐 때려 치워라!!!!!! 공: 40% 할인인데~~~ 원숭이 : 현찰이면 얼마까지~~~~
  • 그렇게 팔아도 휴지조각에 이윤이 남는다면 다른 수입상들은 재벌이 되었겠네여...어찌보면 그전에 휴지조각이 엄청난 폭리를 취했다는걸 증명하는게 아닐까여???
  • 다른 수입상들이 이번일에 협조적으로 나온다면 벌써부터 조짐이 보였겠죠.
    다 똑같습니다....(일부제외)
    휴지는 재고 처분하고 나면 사업자변경하고 사후관리는 ,,안봐도 비디오죠.
    업주만 바뀌어도사후관리 안해주는 곳도 많습니다.
  • 재고 처분이라기 보다는
    원래 수입상들의 마진이 그 이상이였다는 반증이기도 하죠
    통상 세일은
    정산적인 판매 가격에서 마진 정도를 깍아 주는게 일반적인 관례이죠 그리고
    일정한 기간 동안 실시 하는 것이구요
    그런데
    하강싸이클이 후지를 세일하는건
    첨부터 가격을 올려 놓고 깍아주는척 하는거 아니라면?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갑니다
    따라서 평소 마진이 적어도 50% 이상이였다는 논리죠
    생각해 보세요
    40% 깍아 주고도
    세금내고, 종업원 급료 주고, 점포세 내고, 전기세 수도세 각종 공과금 내고,
    매장 운영비에다가 각종 비용 계산하고, 게다가 사은품까지 끼워주고..........
    이미 40% 깍고도 마진이 더 있다는 이야기 이므로
    100만원짜리 60에 팔아도 마진은 20-30이 남는 다는 이야기로 추정해 볼때
    원래 원가가
    100만원짜리는 40-30만원짜리로 생각 됩니다
    안그런가요? 후지 판매상님?
    아니라면 뭐... 설명해 보세요
    지방의 대리점까지 마진 나오도록 게산하는 산출 방법을..................... 켁
  • 가격 젤 후려치기 한 곳은 제* 이라는 곳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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