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없으니까 후지알바들이 잠잠하군요.

현재 진행중 입니다. 언제 결론이 날지 알 수는 없지만 법적으로 진행 중입니다.
부산 대표 분이 면담을 하니까 처음에는 보상을 해주려고 했는데 하도 떠들어서 어쩌고 저쩌고 했더군요. 사람이 죽었는데도 다른 사람이 떠들어서 보상을 못해준다니...
이 사람들 한테는 기분에 따라서 죽음도 왔다갔다 하는 모양입니다.

저를 비롯한 몇사람을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하지 않나.
방송국을 상대로 언론중재 위원회에 제소를 하지 않나.
유족에게 단 한푼도 보상을 안해주고 큰소리 뻥뻥치니...
철면피도 이정도면 천연기념물 급입니다.
법으로 어떻게 판결이 나는지 지켜 봅시다.

자전거 역사상 획기적으로 한획을 긋는 위대한 후지, 한강사이클...
길이길이 남을 겁니다.

살다가 살다가 이런 X같은 경우 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