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와보니 햇빛에 얼굴이 좀 탄거같습니다.. 마누라가 검은피부라 저까지 검게되면 방글라데시풍으로 되는지라 안태우려했건만 마누라는 꼬시다고 놀리네요..잔차 타다보면 햇빛에 그대로 노출하시고 타시는분이 대략열분중에 일곱 여덟분 되더라구요.. 노화의 주범은 햇빛이라는데 얼굴에 뭐 차단제같은거 바르고 타시나요?.. 여러분은 어떻게하고 타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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