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 중순경 남한산성 은고개에서 사고가 난 후 일년이 지나지도 않았는데 또 사고 났습니다.
그 이후 도로에서는 절대 타지 않고 한강에서 타다가 어제 출퇴근 하던중 골목길을 내려 오다가 사고 났습니다.
브레이크 잡고 서행하면서 내려오는데 그때까지 차를 보지 못하다가 거의 다 내려오는데
차한대가 보이더니 그냥 서버리는 것입니다.
한번 사고 경험이 있고 해서 침착하게 이악물고 뒷브레이크 꽉 잡고 제동하려 하였지만 가속력때문이에 밀리고 밀려서
자동차 보수석 옆 정중앙과 충돌하였는데 다행히 감속히 많이 된 상태에서 몸을 최대한 숙여서
옆으로 넘어지려고 했더니 큰 부상은 없는데 쓰고 있는던 고글과 자동차와 부딪히면서
고글이 깨지고 눈주위 렌즈 파편에 까지고 광대뼈가 엄청 아프던군요.
다행이 작년 경험이 있는터라 차주인에게 보험사에 연락하라고 하고 주위 있는 사람들이 몰려와서
일으켜주시고 어떤분은 목격자 필요하면 전화 하라고 핸펀도 찍어주고 해서 바로 정형외과가 있어서 치료하고 경찰 불러서 진술하고 일단 출근하였는데
작년에 완파 된 잔차를 보상을 받을려고 똥줄이 타던 기억이 나서 미치겠습니다.
차주인 아주머니도 제가 오는 걸 봤는데 제가 설줄 알았다고 말씀하시던군요.
저는 아주머니까 지나갈 수 알았구요
경찰 말로는 저한테 진직 차 우선이라 제가 가해자가 갔다 살짝 말씀하시는데 중앙에서 서지 않고 지나갔으면 충분 지나갈수 있는 타이밍이였고 말씀 드렸고, 두발로가는 잔차가
ABS 브레이크도 달린 것도 아니고 지금 뒤브레이크 잡은 제 오른손은 너무 아파서 움직이지도 못하는데 말입니다.
일단 차 주인이지 아주머니께서 몇번 전화와 괜찮냐고 해서 몸은 괜찮은데 잔차가 많이 망가져서 샵에 맡겨야 한다고 하니까 그러라고 해서 샵에는 밭겨두었는데
보험사 그 사람들 보통 사람들이 아니라 어떻게 대응해야 ......
제 잔차 가격이 350만원인데 프래임이 깨져서 비용 약 150정도 나올 것 같은데 다음주 부터 또 핏대 올리며 싸울 생각을 하니 내가 왜 자전거를 좋아해서 이꼴을 당하는지 후회도 들고 아무튼 속상합니다.
그 이후 도로에서는 절대 타지 않고 한강에서 타다가 어제 출퇴근 하던중 골목길을 내려 오다가 사고 났습니다.
브레이크 잡고 서행하면서 내려오는데 그때까지 차를 보지 못하다가 거의 다 내려오는데
차한대가 보이더니 그냥 서버리는 것입니다.
한번 사고 경험이 있고 해서 침착하게 이악물고 뒷브레이크 꽉 잡고 제동하려 하였지만 가속력때문이에 밀리고 밀려서
자동차 보수석 옆 정중앙과 충돌하였는데 다행히 감속히 많이 된 상태에서 몸을 최대한 숙여서
옆으로 넘어지려고 했더니 큰 부상은 없는데 쓰고 있는던 고글과 자동차와 부딪히면서
고글이 깨지고 눈주위 렌즈 파편에 까지고 광대뼈가 엄청 아프던군요.
다행이 작년 경험이 있는터라 차주인에게 보험사에 연락하라고 하고 주위 있는 사람들이 몰려와서
일으켜주시고 어떤분은 목격자 필요하면 전화 하라고 핸펀도 찍어주고 해서 바로 정형외과가 있어서 치료하고 경찰 불러서 진술하고 일단 출근하였는데
작년에 완파 된 잔차를 보상을 받을려고 똥줄이 타던 기억이 나서 미치겠습니다.
차주인 아주머니도 제가 오는 걸 봤는데 제가 설줄 알았다고 말씀하시던군요.
저는 아주머니까 지나갈 수 알았구요
경찰 말로는 저한테 진직 차 우선이라 제가 가해자가 갔다 살짝 말씀하시는데 중앙에서 서지 않고 지나갔으면 충분 지나갈수 있는 타이밍이였고 말씀 드렸고, 두발로가는 잔차가
ABS 브레이크도 달린 것도 아니고 지금 뒤브레이크 잡은 제 오른손은 너무 아파서 움직이지도 못하는데 말입니다.
일단 차 주인이지 아주머니께서 몇번 전화와 괜찮냐고 해서 몸은 괜찮은데 잔차가 많이 망가져서 샵에 맡겨야 한다고 하니까 그러라고 해서 샵에는 밭겨두었는데
보험사 그 사람들 보통 사람들이 아니라 어떻게 대응해야 ......
제 잔차 가격이 350만원인데 프래임이 깨져서 비용 약 150정도 나올 것 같은데 다음주 부터 또 핏대 올리며 싸울 생각을 하니 내가 왜 자전거를 좋아해서 이꼴을 당하는지 후회도 들고 아무튼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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