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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을 지켜야 인터넷거래가 공존하는거 아닌가요???

kfeny2006.06.19 12:56조회 수 493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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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분좋은날 예약된 자전거를 날렸으니..에혀~ 부산으로 부터 공수해 오기로한 자전거를
판매자가 일방적으로 아무런 연락없이 판매완료를 해버렸네요.. 전화하니.통화도 안되고.
그나마 프랑스와 비겨서 감정조절을 조금이나마 해봅니다..
아디를 공개하려고 글을 썼는데..우리나라가 프랑스와 비겨서 그냥 이렇게 넘어 갑니다.
부산 대저동에 사시는 XXXX님!! 그렇게 살지 마세요!!
신용이 생명인 인터넷거래.. 님도 나중에 저 같은 경우를 겪는다면 두번다시 그런 행위는 하지않으리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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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 아침 일찍 전화가 왔습니다. 왈바에 내논 잔차 사시겠다고.. 사이즈. 상태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토요일날 시간내서 오신답니다. 예약 하신거죠. 안팔고 둿습니다. 5일후, 토요일 아침 전화 왔습니다. 사정이 생겨서 잔차 못산다고. 신용은 사는 사람이나 파는사람 서로가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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