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가끔씩 고수부지에서 잔차를 타고 있는 초보 입니다.
낮엔 너무 더워서 밤에 주로 타는데...
가끔식 보면 HID 라이트를 헬멧에 달고 타시는 분이 계시더군요.
정말 눈 부십니다. 한동안 앞이 안보입니다.
잔차에 달고 타셔도 될듯 싶은데요.(라이트 고개를 숙이시고.....)
저도 오장터를 달고 다니는데요.(부분부분 어두운데가 있어서요) 앞에서 오시는분 방해될까봐 완전히 고개를 숙여서 앞바퀴 비추고 다닙니다. 그래도 충분 하더군요.
지난주에는 마포대교(강북) 아래서 헬멧에 HID 달고 계시는 분이 달리고 있는 저를 보시더군요.
정말 한대 때리고 싶었습니다.
제가 초보라 과잉반응을 보이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혹시라도 불쾌하셨으면 죄송합니다.
근데 원래 그렇게 타는 건가요?
낮엔 너무 더워서 밤에 주로 타는데...
가끔식 보면 HID 라이트를 헬멧에 달고 타시는 분이 계시더군요.
정말 눈 부십니다. 한동안 앞이 안보입니다.
잔차에 달고 타셔도 될듯 싶은데요.(라이트 고개를 숙이시고.....)
저도 오장터를 달고 다니는데요.(부분부분 어두운데가 있어서요) 앞에서 오시는분 방해될까봐 완전히 고개를 숙여서 앞바퀴 비추고 다닙니다. 그래도 충분 하더군요.
지난주에는 마포대교(강북) 아래서 헬멧에 HID 달고 계시는 분이 달리고 있는 저를 보시더군요.
정말 한대 때리고 싶었습니다.
제가 초보라 과잉반응을 보이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혹시라도 불쾌하셨으면 죄송합니다.
근데 원래 그렇게 타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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