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까페에서만 3번째이군요 ㅡㅡ;

ㅡㅡ;; 타자도 크랙이라 던데..
그나 저나.. 잔차질을 어케 하길래.. 제대로 버티는 잔차가 없을꼬??

니콜라이 타세여~~

니콜라이는 너무 무거워요-,.-

아니 산타도 크렉이있네요....에휴~~

티타늄 타세요..^ ^

06년식은 대만에서 생산된다던데 몇년식인지요? 04년식과 05년식 산타슈퍼라이트(스몰사이즈)와는 다른 모양의 프레임이네요. 04년 05년식 usa(이전것은 확인 할 수 없어서 모르고요) 는 튜브 가운데 용접 접합부 같은 일자선이 없이 매끈하거든요.

제가 땜질 첨 배울때 스승님이 그러시더군요.... ....땜질은 언젠가 떨어진다(이말이 정답은 아니죠)....너 뒤지고나서 떨어지게 메뉴얼에 맞게 때워라......알미늄 알곤 용접은 사람이 타고다니는 물건에 정말 안어울리는 용접이라고 생각합니다.....합금을 아무리 잘해도 ..알미늄의 한계......지금은 다른일 합니다....^^

저도 니꼴라이 탑니다. 워런티가 5년인데 알루미늄의 한계가 있단 소리를 들을 때마다 본전 생각이 나서 씁쓸합니다. 티타늄을 타다 옮겨 왔는데....

'크랙에서 자유로운 알루미늄 자전거는 없다'는 생각으로
자주 살펴 보아야 할 일입니다.

체인스테이만 바꿀 수 없나요?

아이고..어째...비싼 프레임을 해먹었으니..ㅜㅡ

티타늄이라고 해서 만능은 아닙니다. 티타늄도 크랙 종종 발생합니다. 현실적으로 크랙으로부터 자유로운 소재의 프레임은 없는 편이지요. 다만 크랙이 발생함으로써 인명을 손상케 하거나 라이더를 위험에 빠뜨리는 화장실 휴지 같은 프레임은 없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