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10:50경
남양주 실내체육관 앞에서
산타페 승용차에 잔차 두 대를 싣고
일행은 JEEP 차량을 타고 오셨던 님들,
백봉에 올라 가면서 오시나 하고 기다렸지만
코스가 다른 것 같아 만나지 못하였습니다.
저는 오늘 얼마 전에 개척한 코스의
'코스정리'를 하고 왔습니다.
나뭇가지와
길을 가로막고 있는 아카시아 통나무
일부를 제거하기 위하여
24단 타는 친구와 같이 가는 길이었습니다.
백봉을 아시는 분을 만나 반가웠는데
얘기를 나누지 못해 몇 자 적습니다.
남양주 실내체육관 앞에서
산타페 승용차에 잔차 두 대를 싣고
일행은 JEEP 차량을 타고 오셨던 님들,
백봉에 올라 가면서 오시나 하고 기다렸지만
코스가 다른 것 같아 만나지 못하였습니다.
저는 오늘 얼마 전에 개척한 코스의
'코스정리'를 하고 왔습니다.
나뭇가지와
길을 가로막고 있는 아카시아 통나무
일부를 제거하기 위하여
24단 타는 친구와 같이 가는 길이었습니다.
백봉을 아시는 분을 만나 반가웠는데
얘기를 나누지 못해 몇 자 적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