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에 올라왔네요. 댓글이 200개 정도 달린것 같은데 공감하는사람이 많네요. 경기장이나 시청등에 응원갔다가 많이 겪은듯 합니다.
경기장 여기저기서 담배를 피워서 응원하던 사람들이 목아파하고 경기후 바닥에는 담배꽁초가 널렸다고 합니다.
누가 저렇게 모범? 시범?을 보인걸까요?
저렇게 사람 많은데서 피우지 않으면 안될까요..
가끔 중국 경기장모습보면 정말 많이 피우길래 역시 미개한 나라는 어쩔수없어.. 라며 혀를 찼는데 우리나라도 별반 다르진 않군요.
벌써 저런 어린애들에게까지 퍼진걸보면 고치는데 수십년 걸리겠죠. 벌금 수십 수백을 때려야 안피우겠죠? 쩝..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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