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 횐님 누구나
빨래는 스스로 해결하시겠지요?
아니라고 하시는 분
손 들어 보세요.
'용감한 남편상' 드리겠습니다.
각설하구요.
거의 매일 라이딩을 하다보니
빨래도 매일 하게 됩니다.
마누라는 중성세제(하이타이)를 쓰지 말고
빨래비누를 사용하라고 하지만
습관(?)이 되어 버렸습니다.
문제는 며칠 전부터
오른 손, 중지 두 마디에
굳은 살이 배기는 것 같으면서
간지러워 지더군요.
급기야 피부가 벗겨지면서
무좀 비슷한 현상이 생기는군요.
마누라 에게 물어 봤더니
'주부습진'이랍니다.
어쭙잖은 운동 한다고
팔자에 없는 빨래를 매일 해대니
별게 다 걸리는 군요.
이런 일 저 혼자의 일일까요?
혹시 걸리신 분 없으신가요?
주 부 습 진
빨래는 스스로 해결하시겠지요?
아니라고 하시는 분
손 들어 보세요.
'용감한 남편상' 드리겠습니다.
각설하구요.
거의 매일 라이딩을 하다보니
빨래도 매일 하게 됩니다.
마누라는 중성세제(하이타이)를 쓰지 말고
빨래비누를 사용하라고 하지만
습관(?)이 되어 버렸습니다.
문제는 며칠 전부터
오른 손, 중지 두 마디에
굳은 살이 배기는 것 같으면서
간지러워 지더군요.
급기야 피부가 벗겨지면서
무좀 비슷한 현상이 생기는군요.
마누라 에게 물어 봤더니
'주부습진'이랍니다.
어쭙잖은 운동 한다고
팔자에 없는 빨래를 매일 해대니
별게 다 걸리는 군요.
이런 일 저 혼자의 일일까요?
혹시 걸리신 분 없으신가요?
주 부 습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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