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감전사고 조심하세요"
한국전기안전공사는 21일 "장마철에는 평소보다 전기가 20배나 잘 통해 감전 사고가 잘 일어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매년 발생하는 감전사고의 절반이 여름철에 집중되고, 특히 장마철 사고가 많다는 것.
전기안전공사는 "여름철엔 습도가 높아져 쉽게 누전이 발생,
산업현장은 물론 일반 가정의 감전사고 위험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이영수 안전관리팀장은 "가정에선 한 달에 한 번 누전 차단기를 점검하고 세탁기와 식기건조기 등 물기가 많은 전기페품은 반드시 접지선을 설치해야 한다"며 "전선이 끊어질 경우 국번 없이 123번으로 신고해야 한다"고 합니다.
전기는 생각만 해도 찌릿찌릿 하네요
"감전조심 하세요 ^-^;"
한국전기안전공사는 21일 "장마철에는 평소보다 전기가 20배나 잘 통해 감전 사고가 잘 일어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매년 발생하는 감전사고의 절반이 여름철에 집중되고, 특히 장마철 사고가 많다는 것.
전기안전공사는 "여름철엔 습도가 높아져 쉽게 누전이 발생,
산업현장은 물론 일반 가정의 감전사고 위험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이영수 안전관리팀장은 "가정에선 한 달에 한 번 누전 차단기를 점검하고 세탁기와 식기건조기 등 물기가 많은 전기페품은 반드시 접지선을 설치해야 한다"며 "전선이 끊어질 경우 국번 없이 123번으로 신고해야 한다"고 합니다.
전기는 생각만 해도 찌릿찌릿 하네요
"감전조심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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