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을 쉬다가 다시금 시작을할려고 여러곳에서 자전거 가격을 알아보고 있는데 똑같은 모델이 1~2만원 차이가 나는게 아니라 몇십만원씩 차이이가 난이 샆에서 얼마나 폭리를 취하는지 궁금하군요 처음에는 불랫켓 첼로 GT 자이언트등 여러대를 샆에 꼬임에 넘어가서 바꾸어가면서 탔었는데 지금생각을 하면 제가 어리석었다고 생각이듬니다 자전거에 적정마진이 얼마나 되는지좀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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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어리석었다고 생각 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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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나하나 찔끔찔끔 바꾸는것보다 확~ 저지르고 열심히 타는게 돈 덜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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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 모델 여러군데 알아 봤는데요...20-30만원 차이는 기본으로 나더라고요..참 어처구니가 없어서...그러니 한국에서 사기 싫어 지죠....지금 미국 친구한테 부탁해서 구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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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리조 내가 볼떄 50%먹지 않을까요? 거기서 20% 띠어 주면 30% 먹겠네요... 하하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며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폭리가 심해 알면 사지않는다 하더군요.
저도 궁금합니다... -
고단수 장사속(내가 보기엔 뻔한 장사속)에 넘어간 것이 어리석었다는 말 같습니다. MTB 가격, 용품을 포함해서 엄청난 폭리를 취하고 있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지요. 여기 왈바에도 MTB샵이나 여기에 종사하는 사람이 회원으로 있다면 자전거 많이 팔 목적으로 글들을 쓰겠죠. 소비자가 이런 것에 속지 말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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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 잔차는 소비자가의 40%가 판매마진인데,샵마다 10~30%정도 DC해서 팝니다.
가장 싸게 팔면 10%정도 남는것입니다.할인폭은 샵쥔장의 마음에 달렸으니 여러군데 알아보고
사는게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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