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이 전무 박혀있네요.
저번 토요일날 오후에 이리저리 탐사(?)를 해봤습니다만 도저히 빠져나갈 곳이 없습니다.
물론 아예없는건 아니지만 엄청나게 긴 터널(마복터널)을 통과해야하거나 차들만 다니는
매우위험한 도로를 통과해야 하는 부담이 있으니..
시내쪽으로 나가면 고속도로가 있어서 거긴 꿈도 못꾸고 기존에 자가용으로 가던
분당,서현쪽으로 가려니 마복터널과 위험한 차도를 경험해야 하니 힘들고..
단 하나 유일하게 보정역으로 가는 샛길이 있지만 역시나 여기도 버스하나 지나가면 꽉차는
1차선도로라 자전거론 무리입니다. (거기에 도로가 상당히 길고 오르막의 난코스)
음 그냥 동백내에서 우물안 개구리 행세를 해야하는건지..-_-
탄천 자전거 도로만 타면 서울은 금방인데 탄천 자전거 도로까지 가기가 너무 힘듭니다.
저번 토요일날 오후에 이리저리 탐사(?)를 해봤습니다만 도저히 빠져나갈 곳이 없습니다.
물론 아예없는건 아니지만 엄청나게 긴 터널(마복터널)을 통과해야하거나 차들만 다니는
매우위험한 도로를 통과해야 하는 부담이 있으니..
시내쪽으로 나가면 고속도로가 있어서 거긴 꿈도 못꾸고 기존에 자가용으로 가던
분당,서현쪽으로 가려니 마복터널과 위험한 차도를 경험해야 하니 힘들고..
단 하나 유일하게 보정역으로 가는 샛길이 있지만 역시나 여기도 버스하나 지나가면 꽉차는
1차선도로라 자전거론 무리입니다. (거기에 도로가 상당히 길고 오르막의 난코스)
음 그냥 동백내에서 우물안 개구리 행세를 해야하는건지..-_-
탄천 자전거 도로만 타면 서울은 금방인데 탄천 자전거 도로까지 가기가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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