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잔차 가격에 대해 글이 있어 적어 보았습니다.
잔차 가격이 차이가 나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 같습니다.
다른 제품에서도 다나와 가격 비교를 보면 가격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물론 위탁 판매 형태의 유통구조에서는 가격이 동일하게 컨트롤 될 수 있겠지요.
그러나 제가 알기엔 잔차는 각 잔차점포가 재고를 자기 부담으로 하는 구매 형태로 이루어 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엔 마진을 가게 마다 다르게 갖고 갈 수 밖에 없다고 보여집니다.
또한 30%의 마진 이야기가 가끔 나오더군요.
참고로 의류는 위탁 판매(브랜드에서 씨즌이 지나면 전량 회수해 가는 경우)에서 30~35%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행사 분은 마진이 20%~25% 정도...
또 가장 인기 있는 아웃도어웨어인 경우 반품 15% 조건에 재고 가게 부담을 하고 대신 마진은 40% 이상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브랜드의 경우 지역 가게 마다 디스카운트가 조금 씩 다르더군요.
잔차의 경우 재고 부담도 샾에서 하고 또 셋팅 및 잘잘한 무료 A/S를 하기에 30%의 마진을 챙긴다면 그것은 그리 무리한 경우라고 볼 수 없지 않을까요?
부가세와 카드 수수료도 가격에 상당히 많은 부분을 차지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판매가 100만원 잔차를 80에 사면 가게가 30%를 마진으로 본다고 보면
30만원 중 8만원은 부가세 입니다. 물론 5만원은 상계가 되므로 3만원은 잔차 값에 들어가 있습니다.
카드 수수료가 80X0.03(3%정도로 보고) 2만4천원 입니다.
30만원에서 54,000원과 속도계 혹은 공구 등 써비스 등이 또 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경비를 생각해야 합니다.
점포세,전기,전화,직원 봉급 등등등등.
그리고 점포 내에 있는 재고와 건물 보증금에 대한 이자 또한 무시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100만원 택가라면 80만원에 사는 경우는 드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모두 그리 생각하니 회원인 경우나 소개를 받거나 아는 경우 좀 더 깍어 줄 수 밖에 없습니다.
또 7-800백 하는 잔차들은 물론 30%의 마진을 보기는 힘들겠지요.
또20%만 되어도 조금 핸들링 하고 160만원 이렇게 생각 될 지도 모르겠으나
그렇다고 8만원 짜리 잔차 팔면서 20만원 핸들링을 받는 것도 아니고
또한 판매,구매,관리비 이런 토탈 개념에서 또한 맞추어 봐야 하는 것은 모두가 알 고 있는 일입니다.
잔차 구입 후 샾에 들려 이것 저것 정비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동호회가 있을 경우 잔차 세차 및 음료수 등등 혜택?을 보는 것도 많습니다.
그 혜택은 곧 점포로는 경비이며 지출입니다.
한 점포에서 MTB로 몇대나 팔고 금액으로 얼마나 팔까요?
물론 인터넷으로 홈피도 갖고 행사 제품도 이것 저것 많이 기획하는 분들은 어느 정도 매출을 올리겠지요.
그러나 동네에 있는 MTB 샾은 아마 생활 잔차로 부터 훨씬 많은 수입을 올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신의 잔차에는 몇십 몇백을 지불하는 것을 주저 하지 않으면서 점포에서 비용 나가는 것 때문에 이것 저것 작은 것이라도 줄여 보려고 하는 일에 분기탱천하는 사람도 보았습니다.
저도 의류로 수출도 점포도 운영해 보았던 사람으로 가격 이야기가 나오면 생각 나는 것들이 있어 적어 보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샾 입장에 많이 치우친 것 같으시겠지만
나와 다른 한 쪽을 조금이나마 이해 함으로 해서 마음이 편해졌으면 해서 쓴 글이니 너무 나무라진 마셨으면 합니다.
잔차 가격이 차이가 나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 같습니다.
다른 제품에서도 다나와 가격 비교를 보면 가격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물론 위탁 판매 형태의 유통구조에서는 가격이 동일하게 컨트롤 될 수 있겠지요.
그러나 제가 알기엔 잔차는 각 잔차점포가 재고를 자기 부담으로 하는 구매 형태로 이루어 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엔 마진을 가게 마다 다르게 갖고 갈 수 밖에 없다고 보여집니다.
또한 30%의 마진 이야기가 가끔 나오더군요.
참고로 의류는 위탁 판매(브랜드에서 씨즌이 지나면 전량 회수해 가는 경우)에서 30~35%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행사 분은 마진이 20%~25% 정도...
또 가장 인기 있는 아웃도어웨어인 경우 반품 15% 조건에 재고 가게 부담을 하고 대신 마진은 40% 이상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브랜드의 경우 지역 가게 마다 디스카운트가 조금 씩 다르더군요.
잔차의 경우 재고 부담도 샾에서 하고 또 셋팅 및 잘잘한 무료 A/S를 하기에 30%의 마진을 챙긴다면 그것은 그리 무리한 경우라고 볼 수 없지 않을까요?
부가세와 카드 수수료도 가격에 상당히 많은 부분을 차지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판매가 100만원 잔차를 80에 사면 가게가 30%를 마진으로 본다고 보면
30만원 중 8만원은 부가세 입니다. 물론 5만원은 상계가 되므로 3만원은 잔차 값에 들어가 있습니다.
카드 수수료가 80X0.03(3%정도로 보고) 2만4천원 입니다.
30만원에서 54,000원과 속도계 혹은 공구 등 써비스 등이 또 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경비를 생각해야 합니다.
점포세,전기,전화,직원 봉급 등등등등.
그리고 점포 내에 있는 재고와 건물 보증금에 대한 이자 또한 무시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100만원 택가라면 80만원에 사는 경우는 드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모두 그리 생각하니 회원인 경우나 소개를 받거나 아는 경우 좀 더 깍어 줄 수 밖에 없습니다.
또 7-800백 하는 잔차들은 물론 30%의 마진을 보기는 힘들겠지요.
또20%만 되어도 조금 핸들링 하고 160만원 이렇게 생각 될 지도 모르겠으나
그렇다고 8만원 짜리 잔차 팔면서 20만원 핸들링을 받는 것도 아니고
또한 판매,구매,관리비 이런 토탈 개념에서 또한 맞추어 봐야 하는 것은 모두가 알 고 있는 일입니다.
잔차 구입 후 샾에 들려 이것 저것 정비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동호회가 있을 경우 잔차 세차 및 음료수 등등 혜택?을 보는 것도 많습니다.
그 혜택은 곧 점포로는 경비이며 지출입니다.
한 점포에서 MTB로 몇대나 팔고 금액으로 얼마나 팔까요?
물론 인터넷으로 홈피도 갖고 행사 제품도 이것 저것 많이 기획하는 분들은 어느 정도 매출을 올리겠지요.
그러나 동네에 있는 MTB 샾은 아마 생활 잔차로 부터 훨씬 많은 수입을 올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신의 잔차에는 몇십 몇백을 지불하는 것을 주저 하지 않으면서 점포에서 비용 나가는 것 때문에 이것 저것 작은 것이라도 줄여 보려고 하는 일에 분기탱천하는 사람도 보았습니다.
저도 의류로 수출도 점포도 운영해 보았던 사람으로 가격 이야기가 나오면 생각 나는 것들이 있어 적어 보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샾 입장에 많이 치우친 것 같으시겠지만
나와 다른 한 쪽을 조금이나마 이해 함으로 해서 마음이 편해졌으면 해서 쓴 글이니 너무 나무라진 마셨으면 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