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해서 잠이 안오네요.
기분삭히려고 맥주한병 사러 나갔는데 붉은수건을 여기저기 두르고 힘없이 터덜터덜 걸어가는 사람도 있고, 집에서 모여 봤는지 여러명이 나오더니 '억울해~' '짜증나' 이러면서 수다를 나누며 나오는 아가씨들도 있고 그러네요.
게시판에도 심판에 대한 글들이 벌써 몇백개가 올라오는군요. ㅋㅋ
오늘은 정말 짜증나는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 자고 일어나서 자전거로 기분이나 풀어야겠네요
기분삭히려고 맥주한병 사러 나갔는데 붉은수건을 여기저기 두르고 힘없이 터덜터덜 걸어가는 사람도 있고, 집에서 모여 봤는지 여러명이 나오더니 '억울해~' '짜증나' 이러면서 수다를 나누며 나오는 아가씨들도 있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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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짜증나는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 자고 일어나서 자전거로 기분이나 풀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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