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 유저여러분
지금 왈바에서 잔차프레임 파손사례를 수집도 하고 있지요?
얼마전 부산에서 F바이크를 타시던 분이 프레임이 부서지는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적이 엊그제 같은데...................
저도 멀쩡한 잔차가 부서지는 어처구니 없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다행히 업힐중이고 운이 좋아서 다치지 않았지만 만약 다운하다가 그랬다면 큰부상을
입었을거라고 다들 주변에서 한마디씩 하는군요.
물론 전신가드와 헬멧 무릅 보호대등으로 완전무장을 했지만 지금도 그때 생각을
하면 식은땀이 나고 소름이 끼치고 모골이 송연합니다.
하지만 제가 다치지도 않고 무슨보상을 바라는것도 아닌 워런티 기간내에 있는 프레임을
교환해주는 문제를 가지고 샵의 행태도 너무도 어처구니 없고 또 대응하는 수입사의
어이없는 행태에 저같은 피해자가 다시는 발생하지 말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여러분께
조언과 의견을 묻고자 글을 올립니다.
아직 진행중인 사안이라 잔차와 샵 수입사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이런 어처구니없는 잔차는 지난해 5월 미국상표의 프리차이며 완차로 수입사의 정식대리점에서 구입하였습니다.
지난주 그러니까 6월17일 토요일 오전11시30분경에 서울 안산에서 업힐을 하던중
멀정한 프레임의 시트튜브의 용접부위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하였습니다
다행히 경사가 있는곳을 업힐하다가 뚜두둑 소리와 함께 앉아있던 안장이 내려 앉았습니다.
운이 좋았던 거지요.
저는 과거에 다른잔차를 탈 때 안장이 부서진 경험이 있어서 바로 잔차를 세우고 확인해보니 너무나도 어이없게도 싯튜브의 용접부위가 부러진것을 확인하여서 그날 라이딩도 못하고 걸어서 안다친것만 다행으로 생각하고 샵으로 왔습니다.
그날 서울 날씨가 매우 더웠습니다. 엄청 짜증났지만 그 더운날 40분을 넘게 걸어서 삽으로 와서 사장께 보여드렸지요. 그것도 다른고객에게는 보여주지 않고 조용히 말입니다.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서 말이지요.
당연히 잔차는 지난해 그샵에서 구입한거구요. 그랬더니 샵의 사장은 제품의 불량을 인정하시고 수입사에 전화를 했지만 연락이 되지 않았습니다. 저역시 요즘 토요일과 일요일은 쉬는곳이 많으니까 월요일에 수입사로 연락을 해서 사후조치를 받겠다고 했습니다.
특히 이날 삽의 사장은 저에게 다른 프레임으로 무상으로 바꿔줄것 처럼 특정상표를 들먹이며 바꿔 주겠다고 까지 하더니 말바꾸기를 몇 번했습니다.
마음이 상했지만 웃으면서 참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샵에서 산거니까 샵에도 책임이 있다는 말도 했구요.
저는 몇 년동안 샵을 이용하면서 원래 샵이란 장사니까 인간미가 아닌 장사속으로 하는걸
알지만 좋은회원들과 유대를 끊을 수가 없어서 그곳을 이용했습니다.
하지만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이번일도 별일 없다는듯이 장사속으로 대처하는
태도에 마음 상했지만 일단 참고 샵을 통해서 처리하기로 하고 기다렸습니다.
월요일 전화가 안왔습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나 봅니다.
오후에 일을 마치고 샵에 들려보니 부서진 잔차가 그냥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아직 수입사에서 어떻게 하라는 연락이 안와서 잔차를 분해를 안했답니다.
하지만 샵사장 자기생각에는 수입사에서 적어도 더나은 프레임으로 바꿔주지 않겠냐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화요일 이제야 샵에서 수입사에서 연락이 왔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내용은 동종의 잔차 프레임이 단종되어 없으니 미국에다 수입사에서 메일을 보냈다는 내용을듣고 저에게 전해주는 정도로 잔차를 팔때와는 전혀다른 성의없는 대답입니다.
수요일 답답해서 샵으로 전화를 했더니 그제서야 프레임을 분해해서 수입사에 보냈고 똑같은 프레임은 미국에서 있으면 한달정도 걸리니 기다려야 한다는 말을 전합니다.
이쯤되면 저도 화가 나기 시작하지만 하루이틀 본사람도 아니고 화를 낼수도 없고 진짜진짜
성질이 나지만 한번더 참았습니다. 사실 저 목소리 굉장이 크고 성질도 급합니다.
목요일 오전 다시 샵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수입사에서 재고를 가진것이 똑같은것은 없고 또 미국본사에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무작정 한달정도 기다려야 하니 특별히 마침 제꺼보다 상위버전의 검은색 프레임이 있으니 쓴다면 바꿔준답니다. 안그러면 기다려 보든가 참고로 제잔차는 청색입니다.
그런데 하드테일이면 그냥 바꿔주지만 풀샥이니까 프레임의 앞튜브만 바꿔준답니다.
잔차도 뽀대내고 타는건데 어디 중고 구입해서 타는것도 아닌 검정색과 청색의 조합의 어울리지 않는 꼬라지 이게 맞는건가요?
듣고 대답도 않했습니다.
다시 금요일 오후에 샵에 들렸더니 샵 사장 역시 별 관심없이 수입사의 입장을 대변하는
위의 똑같은 내용의 말을 늘어 놓습니까?
여러분 제가 잘못 하는건가요?
잘못 생각하고 있는겁니까?
제가 그냥 색깔다른 프레임을 감지덕지하면서 주는대로 받아서 타는게 맞는 건가요?
여러분 프레임 왈바에서 풀샥팔 때 앞튜브하고 뒷프레임을 따로 따로 분해해서 팝니까?
프레임 전체를 팔고 사는게 맞는 거 아닙니까?
더더욱
워런티 기간내에 명백히 용접불량으로 제작된 불량품 잔차를 고가로 구입하여 타다가
사고가 났고 다행이 부상없이 무슨 특별한 무리한 요구를 한것도 아닌 프레임 전체를 달라는건데 그냥 주는대로 쓰면 되는건지?
열받아서 조용히 그럼 내가 사장을 믿고 기다렸는데 이건 아니다
내가 수입사에 전화해도 괜잖냐니까
전화해도 된답니다.
인터넷을 뒤져서 전화를 했습니다.
통화내역입니다.
금요일 6월 23일 18시30분경입니다.
핸드폰으로 했습니다.(전화요금이 아깝습니다)
000수입사지요.
여자분이 받았습니다.
000샵 담당자나 사장님좀 부탁합니다.
왜 그러시죠?묻고 남자분을 바꿔줍니다.(언쟁을 벌였습니다)
제가 1주일전 잔차 용접부위가 떨어진 잔차 주인입니다.
샵을 통해서 이야기를 들었는데 도대체 말이 되는 이야깁니까?
이런경우가 말이 되냐구요?어떻게 풀샥을 앞쪽튜브만 바꿔주고
리어샥이 있는쪽은 그냥 쓰라는게 말이 됩니까?
따졌습니다.
그랬더니 대답 걸작입니다.
자기들도 미국본사에서 앞튜브만 받기 때문에 앞튜브만 준다는것이고
프레임을 다바꿔준 그런 관례가 없답니다.
장사를 관례대로 하는 모양인게지요.
그래서 제가 그러면 담당자가 권한이 없을수가 있고 대답하기가 어려우면
사장님을 바꿔 달랬더니 퇴근했답니다.
그러면 핸드폰번호 알려 달랬더니 모른답니다.
회사가 얼마나 큰지는 모르나 사장님의 핸드폰번호를 모르는게 말이 됩니까?
제가 순간 열받고 화가 나서 조목 조목 따지니까 전화홀드 눌러놓고 한참 있다가
다른사람이 받고는 다시 리바이벌 해달랍니다.
열 엄청받았습니다.
다시 리바이벌하고 그렇다면 다필요없으니 내프레임 그냥 샵으로 보내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내부협의를 하고 결과를 샵을 통해서 알려준답니다.
물론 사진은 다찍어놨습니다만 이런 불량제품을 버젓이 고가로 팔고 팔때와
막상 문제가 생겼을때의 태도가 다른 사람들 ............
짜증나지요?
이게 한국에 mtb를 파는 수입사의 행태입니다.
팔때와 막상문제가 생겼을때 서로 핑퐁치는 샵과 수입사
미국본사를 핑계대는 수입사
관례가 없다는 수입사
꼭 이슈화를 시키고 누가 죽거나 다치거나 매체에 올라가야 정신 차리고 그때서야 반응하는
수입사와 샵
그러면서 그동안 수입사와 샵이 1주일간 협의를 했으면 됐지 다시 결과를 수입사가 샵을 통해서 알려 준답니다.
요즘 수입사는 주5일제를 한다지요.
월요일이 기다려 집니다.
여러분에게 묻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될까요?
내용증명 보내고 소보원에 제소하고 다시 시작해야 하는건지 ..................쩝
지금 왈바에서 잔차프레임 파손사례를 수집도 하고 있지요?
얼마전 부산에서 F바이크를 타시던 분이 프레임이 부서지는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적이 엊그제 같은데...................
저도 멀쩡한 잔차가 부서지는 어처구니 없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다행히 업힐중이고 운이 좋아서 다치지 않았지만 만약 다운하다가 그랬다면 큰부상을
입었을거라고 다들 주변에서 한마디씩 하는군요.
물론 전신가드와 헬멧 무릅 보호대등으로 완전무장을 했지만 지금도 그때 생각을
하면 식은땀이 나고 소름이 끼치고 모골이 송연합니다.
하지만 제가 다치지도 않고 무슨보상을 바라는것도 아닌 워런티 기간내에 있는 프레임을
교환해주는 문제를 가지고 샵의 행태도 너무도 어처구니 없고 또 대응하는 수입사의
어이없는 행태에 저같은 피해자가 다시는 발생하지 말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여러분께
조언과 의견을 묻고자 글을 올립니다.
아직 진행중인 사안이라 잔차와 샵 수입사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이런 어처구니없는 잔차는 지난해 5월 미국상표의 프리차이며 완차로 수입사의 정식대리점에서 구입하였습니다.
지난주 그러니까 6월17일 토요일 오전11시30분경에 서울 안산에서 업힐을 하던중
멀정한 프레임의 시트튜브의 용접부위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하였습니다
다행히 경사가 있는곳을 업힐하다가 뚜두둑 소리와 함께 앉아있던 안장이 내려 앉았습니다.
운이 좋았던 거지요.
저는 과거에 다른잔차를 탈 때 안장이 부서진 경험이 있어서 바로 잔차를 세우고 확인해보니 너무나도 어이없게도 싯튜브의 용접부위가 부러진것을 확인하여서 그날 라이딩도 못하고 걸어서 안다친것만 다행으로 생각하고 샵으로 왔습니다.
그날 서울 날씨가 매우 더웠습니다. 엄청 짜증났지만 그 더운날 40분을 넘게 걸어서 삽으로 와서 사장께 보여드렸지요. 그것도 다른고객에게는 보여주지 않고 조용히 말입니다.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서 말이지요.
당연히 잔차는 지난해 그샵에서 구입한거구요. 그랬더니 샵의 사장은 제품의 불량을 인정하시고 수입사에 전화를 했지만 연락이 되지 않았습니다. 저역시 요즘 토요일과 일요일은 쉬는곳이 많으니까 월요일에 수입사로 연락을 해서 사후조치를 받겠다고 했습니다.
특히 이날 삽의 사장은 저에게 다른 프레임으로 무상으로 바꿔줄것 처럼 특정상표를 들먹이며 바꿔 주겠다고 까지 하더니 말바꾸기를 몇 번했습니다.
마음이 상했지만 웃으면서 참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샵에서 산거니까 샵에도 책임이 있다는 말도 했구요.
저는 몇 년동안 샵을 이용하면서 원래 샵이란 장사니까 인간미가 아닌 장사속으로 하는걸
알지만 좋은회원들과 유대를 끊을 수가 없어서 그곳을 이용했습니다.
하지만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이번일도 별일 없다는듯이 장사속으로 대처하는
태도에 마음 상했지만 일단 참고 샵을 통해서 처리하기로 하고 기다렸습니다.
월요일 전화가 안왔습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나 봅니다.
오후에 일을 마치고 샵에 들려보니 부서진 잔차가 그냥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아직 수입사에서 어떻게 하라는 연락이 안와서 잔차를 분해를 안했답니다.
하지만 샵사장 자기생각에는 수입사에서 적어도 더나은 프레임으로 바꿔주지 않겠냐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화요일 이제야 샵에서 수입사에서 연락이 왔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내용은 동종의 잔차 프레임이 단종되어 없으니 미국에다 수입사에서 메일을 보냈다는 내용을듣고 저에게 전해주는 정도로 잔차를 팔때와는 전혀다른 성의없는 대답입니다.
수요일 답답해서 샵으로 전화를 했더니 그제서야 프레임을 분해해서 수입사에 보냈고 똑같은 프레임은 미국에서 있으면 한달정도 걸리니 기다려야 한다는 말을 전합니다.
이쯤되면 저도 화가 나기 시작하지만 하루이틀 본사람도 아니고 화를 낼수도 없고 진짜진짜
성질이 나지만 한번더 참았습니다. 사실 저 목소리 굉장이 크고 성질도 급합니다.
목요일 오전 다시 샵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수입사에서 재고를 가진것이 똑같은것은 없고 또 미국본사에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무작정 한달정도 기다려야 하니 특별히 마침 제꺼보다 상위버전의 검은색 프레임이 있으니 쓴다면 바꿔준답니다. 안그러면 기다려 보든가 참고로 제잔차는 청색입니다.
그런데 하드테일이면 그냥 바꿔주지만 풀샥이니까 프레임의 앞튜브만 바꿔준답니다.
잔차도 뽀대내고 타는건데 어디 중고 구입해서 타는것도 아닌 검정색과 청색의 조합의 어울리지 않는 꼬라지 이게 맞는건가요?
듣고 대답도 않했습니다.
다시 금요일 오후에 샵에 들렸더니 샵 사장 역시 별 관심없이 수입사의 입장을 대변하는
위의 똑같은 내용의 말을 늘어 놓습니까?
여러분 제가 잘못 하는건가요?
잘못 생각하고 있는겁니까?
제가 그냥 색깔다른 프레임을 감지덕지하면서 주는대로 받아서 타는게 맞는 건가요?
여러분 프레임 왈바에서 풀샥팔 때 앞튜브하고 뒷프레임을 따로 따로 분해해서 팝니까?
프레임 전체를 팔고 사는게 맞는 거 아닙니까?
더더욱
워런티 기간내에 명백히 용접불량으로 제작된 불량품 잔차를 고가로 구입하여 타다가
사고가 났고 다행이 부상없이 무슨 특별한 무리한 요구를 한것도 아닌 프레임 전체를 달라는건데 그냥 주는대로 쓰면 되는건지?
열받아서 조용히 그럼 내가 사장을 믿고 기다렸는데 이건 아니다
내가 수입사에 전화해도 괜잖냐니까
전화해도 된답니다.
인터넷을 뒤져서 전화를 했습니다.
통화내역입니다.
금요일 6월 23일 18시30분경입니다.
핸드폰으로 했습니다.(전화요금이 아깝습니다)
000수입사지요.
여자분이 받았습니다.
000샵 담당자나 사장님좀 부탁합니다.
왜 그러시죠?묻고 남자분을 바꿔줍니다.(언쟁을 벌였습니다)
제가 1주일전 잔차 용접부위가 떨어진 잔차 주인입니다.
샵을 통해서 이야기를 들었는데 도대체 말이 되는 이야깁니까?
이런경우가 말이 되냐구요?어떻게 풀샥을 앞쪽튜브만 바꿔주고
리어샥이 있는쪽은 그냥 쓰라는게 말이 됩니까?
따졌습니다.
그랬더니 대답 걸작입니다.
자기들도 미국본사에서 앞튜브만 받기 때문에 앞튜브만 준다는것이고
프레임을 다바꿔준 그런 관례가 없답니다.
장사를 관례대로 하는 모양인게지요.
그래서 제가 그러면 담당자가 권한이 없을수가 있고 대답하기가 어려우면
사장님을 바꿔 달랬더니 퇴근했답니다.
그러면 핸드폰번호 알려 달랬더니 모른답니다.
회사가 얼마나 큰지는 모르나 사장님의 핸드폰번호를 모르는게 말이 됩니까?
제가 순간 열받고 화가 나서 조목 조목 따지니까 전화홀드 눌러놓고 한참 있다가
다른사람이 받고는 다시 리바이벌 해달랍니다.
열 엄청받았습니다.
다시 리바이벌하고 그렇다면 다필요없으니 내프레임 그냥 샵으로 보내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내부협의를 하고 결과를 샵을 통해서 알려준답니다.
물론 사진은 다찍어놨습니다만 이런 불량제품을 버젓이 고가로 팔고 팔때와
막상 문제가 생겼을때의 태도가 다른 사람들 ............
짜증나지요?
이게 한국에 mtb를 파는 수입사의 행태입니다.
팔때와 막상문제가 생겼을때 서로 핑퐁치는 샵과 수입사
미국본사를 핑계대는 수입사
관례가 없다는 수입사
꼭 이슈화를 시키고 누가 죽거나 다치거나 매체에 올라가야 정신 차리고 그때서야 반응하는
수입사와 샵
그러면서 그동안 수입사와 샵이 1주일간 협의를 했으면 됐지 다시 결과를 수입사가 샵을 통해서 알려 준답니다.
요즘 수입사는 주5일제를 한다지요.
월요일이 기다려 집니다.
여러분에게 묻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될까요?
내용증명 보내고 소보원에 제소하고 다시 시작해야 하는건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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