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드가치나 인간관계나 모두가 믿음에서 출발하고 신뢰속에 마무리되어져야합니다..
예로들면 우리나라 자생난이 있습니다. 일반인들이 보기엔 그냥 풀잎에 불과합니다..
똑같은난인데 수천만원을 받을수있는 난을 난에대해 모르는 사람이 다른사람에게 팔때 수천만원 받지못합니다. 몇십에서 몇백정도밖에 못받습니다. 그러나 유명한 난원에서 똑같은난을 구입해서 최종 소비자에게 팔때는 수천만원도 받습니다.
그 이유는 믿음과 신뢰입니다. 일반인이 소비자에게 같은난을 팔아도 그사람을 믿을수없기에 또는 가짜였을때나 하자가있을때 몇배라도 보상할 능력이 없기때문에 일반인은 아무리 좋은난을 습득하고도 수천이나닌 자기에게 맞는 자신의 몪밖엔 못받는겁니다. 그렇듯 아무리 좋은 물건이있어도 믿음과 신뢰를 쌓지못한다면 싸구려 짝퉁보다 못하다는 말씀입니다.
산악용자전거를 타고가다 그것도 험하게도 안탓던 자전거가 도로주행중 용접부위가 떨어져 사람이 죽었는데 소비자의 잘못으로 치부하고 소비자들을 협박하고 사고와 관련없는사람들을 이용하여 소비자를 현혹하는 동영상을 만들어 호도하는 수입자전거회사
프레임 용접부위 떨어진사례가 고 용마님 사고뿐만아니고 그전에도 두건이나 프레임 똑같은부분이 절단되었던 사례가 있었음에도 사람이 죽은뒤에야 프에임에대한 조치가 취해졌습니다.
그럼 무었때문에 2004년도 프레임을 프레임에 이상도없고 하자도 아닌2004년도 프레임을 무상으로 써비스로 교환을 해준다고 생각하시는지 프레임 바꿔주니깐 참 좋구나 절대충성이신지 괜시리 짝사랑하지마시고 나중에 다른브렌드의 자전거도 함 타보신후에 가치도없는 브렌드 짝사랑하였노라고 감상문 한번 올려주실려나 모르겠습니다.
우리소비자는 누구나 고 용마님처럼 사고당하지말란법 없습니다.
그러나 누가 사고를 당하던 그 사실을 정당하게 정의롭게 해결되어져야합니다.
그렇게 안된다면 소비자들이 바로잡아질수있게 노력을 해야 이사회에 살아가는 맛이 있다고 느끼지않겠습니까?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들의 가슴속에도 멍이드는현실인데 유가족이나 함께햇던 여러분들의 가슴속은 어떻겠습니까. 하루빨리 우리나라 좋은나라가라는 생각으로 가슴 쁘듯하게 가슴펴고 정의가 활개치고 다니는 사회가 되기를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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