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킹허브를 사용하고있습니다.

자주가는 샾에서 놀다가 아는형에게 전해줄것이 있어서 전해주고 집에오는길에

신호를 받고있었습니다.

그런데 나이지긋하신분꼐서 이장님자전거로 제 옆에 오시더니

"학생~ 자전거 청소좀 해야겠다~" 이러시는겁니다.

제가 프레임을 잘안닦지만 크랭크나 체인이나 타다가 이상하면 바로바로 고칩니다.

그떄까지만 해도 제 프레임이 드러워서 그런줄알았습니다. 그런데 어제의 우중아리딩후

제가 청소하고 난뒤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자전거 꺠끗한데요?^^;; "

그랬더니 그분꼐서 하시는말....................................--;;

"뒷바퀴 녹쓸어서 이상한 소리나자나...... 빨리 자전거빵가서 고쳐........."

--;;..............................녹쓸어서 이상한소리나나    이상한소리가 나자나.....

그리고는 가셨습니다. ㅋㅋㅋ 저 한참동안 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