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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 문제로 뜨거운 우리에게 필요한 팝송^^

천의무봉2006.06.27 19:48조회 수 72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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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 만든 목적엔 맞지 않지만 '우리는 하나다' 그 가사 하나만으로도^^

바로 올릴려고 했는데 압축해도 300이 넘네요...컴터 잘 하시는 분들은 좀 줄여서 바로 올려주세요..

예전 슈퍼스타 여러명을 한꺼번에...제가 좋아하는 밥딜런과 신디로퍼도 ㅎ

http://blog.naver.com/see85174?Redirect=Log&logNo=110004271600&vid=1000241784

출처: 네이버 러브북님 블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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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안녕 하세요..^^ 천의무봉님...
    덕분에 제가 고2때로 잠시 회상에 잠길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마이클은 여전히 그 때나 지금이나 뭔가 어색해 보입니다.^^(노래는 잘 하지만..)
    신디 루퍼는, 그 당시에 마돈나 보다 더 좋아했던 개인적인 생각이..^^;;
    저항과 반전가수인 밥 딜런의 그 당시 얼굴을 보니 감회가 새롭군요.
    팝계에서 영향력이 지대한 디 워닉도 보이고,
    이젠 나이가 많은 축에 드는 컨츄리 가수이며 달리 파튼과 자주 듀엣으로 활동했던 케니 로저스와
    서부영화에도 가끔 조연으로 나왔던 윌리 넬슨도 보이네요.
    댄싱 온더 씰링과 헬로우로 그당시 인기가 상종가였던 라이오넬 리치도 보이네요.^^
    "struck with me" 란 노래로 인기를 구가하며 검은 썬그라스를 썼던 휴이 루이스 엔드 더 뉴스의
    리드인 휴이 루이스도 보이구요...아...감회가 새롭네요...ㅠㅠ
    감사히 잘 보고 잘 듣고 갑니다.
    늘...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아싸~폴 싸이먼 형님과, 티나 터너 누님
    잉 중학교때가 그립다~아 글구 저 인디언 혈통같은 분은 그룹 져니의 보컬 아니신가요, 글구
  • we are the world 노래를 들으니 20대때의 피끊른 80년대가 불현듯 생각이 나네요!!!
    지금 생각하니 참 아름다운 시기 였네요... 그땐 몰랐지만...
    휴지 문제로 이런 아름다운 노래를 듣나니...
    사람이건 기업이건 인간의 도를 잃어버린 자는 지탄과 함께 흔적없이 사라진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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