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간단하면서 제일 지키기 힘든게 다이어트죠

제일중요한건 음식조절입니다

아무리 운동 빡시게 해도 먹는게 조절안되면 빠지질않아요..

남들보다 조금적게먹으면서 하루 30~1시간 규칙적인운동..

두가지만 지키면됩니다

저는 겨울 내내 운동해서 91키로,허리싸이즈37인치에서 현재 79키로,허리싸이즈33의 멋진 몸매로 다시 탄생했습니다...약 8개월정도 시간이 걸린것 같아요...

결론을 말씀드리면 비법은 없습니다...하지만 세가지로 요약한다면 다음과 같이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첫째,식습관을 바꾸세요...둘째, 생활습관을 바꾸세요...셋째, 운동을 하세요...이상입니다...

자세한것은 연락 주시면 말씀해드릴께요...ㅎㅎㅎㅎㅎㅎ

살빼는 비법이라..ㅡㅡ 저에게 살찌는 비법을 좀 가르쳐주세요...안빠지는것도 힘들지만..안찌는것도 힘들더군요..

운동 열심히 하시고, 밤에 야식 안먹고 규칙적인 식습관만 유지한다면 꼭 살 빼실 수 있을 겁니다.
전 군대 전역할 즈음에 약 69Kg이었는데, 3달정도 자전거 정말 열심히 타고, 규칙적으로 밥 먹고 했더니, 58Kg까지 빠졌습니다.
자전거는 거의 아침먹고 타고, 점심먹고타고, 저녁먹고 타고, 자기전에 타고...하루에 꼭 4번 씩 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좀 무리한 감이 있었지만, 그땐 입문초기라 워낙 재미있었고, 즐겁게 자전거 탔지요.

1238님, 동병상련입니다.ㅠㅠ 키176에 72kg으로 적당한 몸이었는데,
한2년 출퇴근 했더니 62kg이 되어버렸습니다.그런데 늘릴려니 죽어도
늘질 않네요,살찌는 존 비결 어디 없을까요?

무조건 유산소입니다...음심조절까지하면 효과는2배

술 마시지 마세요. 100% 에너지로 가기에 안주가 모두 살로 갑니다.
무산소 운동하세요. 근육량이 늘어나면 기초대사량이 커집니다.
근육량에 따라 몇백 Kcal 늘어납니다.
유산소 운동, 자전거 1시간 타도 그만큼 열량 소비하기 어렵습니다.

^^ 메탈 카우보이님..비결 없습니다..ㅡㅡ 저도 178에74까지 나갔었는데..ㅡㅡ 지금은65네여.
음..몸이야 훨 가볍지만..옷입으면..영 아니라서여.. 말랐을땐..더 심했는데...지금..다시 살이 붙기 시작하네여.....일단...항상..세끼먹을때...반공기씩..무조건 더드세여..

이십대에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살이 잘 안 찌는 걸로 압니다.
하지만,,,나이가 들면....상황이 바뀝니다..

그외에 ...살은 거의 먹는 거에 비례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먹으면 ..반드시 ..찝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먹는 만큼 운동을 합니다.
저의 경우이지요. 음식 먹고나서 가만이 있거나 누워있질 않습니다.
엉딩이가 방바닥에 붙어 있는 시간을 줄여야 합니다.
저는 요즘 깃털처럼 가벼워져서.....훅~=33 ((((뜬다~떠~)))) >.<;;ㅎ

안먹고 살찠다고는 못 하죠...ㅠㅠ

캬~~~~먹는거 줄이고 살 빼자니 배가 허전하고, 술 안마시고 살 빼자니 맘이 허전하고....져지 입었을 때 자세가 안나와서 그렇지, 그냥 나온데로 지내는 것도 정신 건강에 이로울 것 같다는 개똥 철학이.....ㅎㅎㅎㅎ

분당에서 여의도까지 자전거로 출퇴근한지 6개월만에 10키로가 빠졌다는 뉴스를 본 적 있습니다. 그 분은 너무 빠져서 걱정이라는데요~ ^^ 먹어도 먹어도 찌지를 않는데요. 아니, 찔 틈이 없겠죠~ ^^ 엔진업글은 자연스레 됐을 거 같고~ ^^
즐겁게 다이어트 하세요~ ^^

요즘 배가 나온다 싶어서~~
집에가면 윗몸 일으키기 조금 하고 야채 위주로 먹으려 하고 양을 보통으로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래서 1킬로 뺐어요 ㅎㅎㅎㅎ

동호회에서 먹을때 꾹 참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