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출근하면 온통 자경이 예기라서 힘듭니다. 쫌 귀가 따갑죠. 그 드라마 시청하지는 않지만 줄리를 외울정도 랍니다. 남자:여자=8:2정도 됩니다. 여자분들이 많은 직장이라 피할수 없다고 친구들은 위로 하지만 저도 자전거며 주변 산에 대한 이야기 아님 축구예기 하고 싶어요. 흐흐흑... 근데 자경이가 말문을 열수 있을까요???
산에서 저보면 아는척좀 해주세요. 외로와요. 특별히 동호회에 소속된게 아니라서 딱히 같이탈사람이 없습니다. 올해는 집근처 동호회를 알아볼 생각입니다. 아참 저 어떻게 알아 보냐구요?
용산 용마님 추모제때 받은 까만색 근조 리본을 카멜백 뒤에 달고 다닙니다. 인제는 흰글짜가 제 기억마냥 거무튀튀 하군요. 누구 남는분 없남? 워낙 기억력이 개판이라서리 또 까마귀 고기 먹을까 싶어서 마지막 발악하는거죠뭐... 그거 볼때마다 자전거로 집을 나서기전 항상 각부위 점검 및 페달에 기름칠 한번 하고 나섭니다.밑에 글쓰신 님들, 아직 저처럼 기억하고 새기는 사람 많습니다. 마음으로나마 응원한번 해봅니다. 고맙습니다.
산에서 저보면 아는척좀 해주세요. 외로와요. 특별히 동호회에 소속된게 아니라서 딱히 같이탈사람이 없습니다. 올해는 집근처 동호회를 알아볼 생각입니다. 아참 저 어떻게 알아 보냐구요?
용산 용마님 추모제때 받은 까만색 근조 리본을 카멜백 뒤에 달고 다닙니다. 인제는 흰글짜가 제 기억마냥 거무튀튀 하군요. 누구 남는분 없남? 워낙 기억력이 개판이라서리 또 까마귀 고기 먹을까 싶어서 마지막 발악하는거죠뭐... 그거 볼때마다 자전거로 집을 나서기전 항상 각부위 점검 및 페달에 기름칠 한번 하고 나섭니다.밑에 글쓰신 님들, 아직 저처럼 기억하고 새기는 사람 많습니다. 마음으로나마 응원한번 해봅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