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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밤샘 작업때문에 사랑스런 자전거를 못 타고 있으니..

쩨임스쩡2006.06.28 17:05조회 수 663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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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째 계속되는 밤샘...

몸이 피곤한 건 참을 수 있겠는데

자전거를 못 탄다는 사실이 절 더욱 힘들게 하는군요..

(옆에 있던 동료가 미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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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전 지금 한달째 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한달 남았습니다. ㅡㅡ;
  • 전 오늘 끝났습니다.
    야간 라이딩 하러 갑니다~
  • 쇄골골절로 6주를 쉬어야하는데..
    이제 2주 지났습니다. ㅠㅠ
    그나마 장마철이라 위안은 되는데 소강상태가 되니 답답합니다~
  • 비 올겁니다.~~~ 그것두 시원하게... 안오면 농민들은.. ㅠㅠ
    참참참~~ 아무튼 시원하게 올겁니다.... uroest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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