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협박전화를 받았습니다.

topgun-762006.06.29 14:37조회 수 4730댓글 20

    • 글자 크기


술 한잔 먹은 것 같은 목소리에 첨 부터 반말로 지껄이더니....

마지막엔 말이 안 통한다면서...조심하라는 말과 함께 쌍소리를 하고 전화를 끊네요..ㅎㅎ

밑에 글 쓴..prozect2라는 아이디를 가진 사람이네요..ㅎ

아무래도 그쪽 관계자 인가 본데..ㅎ 찍힌 번호로 현재...협박죄로 신고할까..생각중입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0
  • 법대로 하죠 -_-;; 신고하세요;;
  • 2006.6.29 14:44 댓글추천 0비추천 0
    흠....그 사람도 많이 다급한 모양입니다. 꼭 엄단해 주시길....
  • 예...법대로 하세요. 법좋아 하는사람 법으로 해야죠...
    무서운 세상이네요..
    죄지은 사람 큰소리 치고... 오히려 피해자가 조용히 하고 살아야할것 같은...
    더럽고 엥꼽고 치사한 사람들 같습니다.
  • 굿 협박같은게 안통하는걸 보여줘야 합니다. 님도 이런거 밖으로 말하신거 잘하신 겁니다.
  • prozect2, 이 아래 자신이 쓴 글을 지우고, 홈페이지 주소도 삭제한 사람이군요...
    이제 꼬리를 빼겠다는 건가요? 그것 참... 책임도 지지 못할 글을 올렸다가 삭제하는 것도 그렇고 슬며시 발뺌하는 모습이 성인의 모습은 아니군요......
  • 아마 자신의 행동에 후회를 하고 있을 겁니다.
    술 한잔 하고 혈기에 글을 올렸지만 아마도 후회하고 있을 겁니다.
    이제 22살이라고 홈페이지 프로필에 적어둔 것 같던데...
    아직 많이 배워야 할 나이 아닙니까?
    너무 야단만 치지들 마시고 이번에 자전거로 전국일주를 한다고 하니
    여행을 통해 몸과 마음이 더 성숙할 수 있도록 기원해 주도록 하죠.
  • 간뎅이가 부었다는 말은 이럴때 써먹는 말일 것 같습니다.
  • 2006.6.29 16:49 댓글추천 0비추천 0
    결국 겉만 번지르르한 수수깡이었군요. 신고해버리세요.
  • 오늘 경찰서에서 조서 받으러 오라 하더군요.ㅎㅎ
    후지에서는 이런 식으로 라이더를 고소하는데 가만히 있으면 안되죠.
  • 부모님을 욕되게하고, 제자신에게 창피한 일은 안하려고 하는 청년입니다.
    무엇이 옳은일인지를 분간이나제대로 하는지 모르겟습니다...
  • 근데 이미 부모님을 욕되게 하고 본인 스스로에게도 부끄러운짓을 하셨군요
  • '때는 목욕탕으로 간다'

    결국 자기가 한 대로 받을것입니다.
    휴지...
    결국 휴지통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
  • topgun-76글쓴이
    2006.6.30 02:17 댓글추천 0비추천 0
    푸하하...보통 당신(kkj1129)와 같은 사람은 아이디가 7개 정도는 되죠..ㅎㅎ
    내가 당신한테 무슨 행동을 했는지요?ㅎㅎ 어처구니가 없군..난 당신한테 전화를 받은 사람인데..
    내가 당신한테 무슨 행동을 했는지...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ㅎㅎ 아무리 나이가 어리다지만..내가 듣기로는 나이 어린 목소리가 아니던데..거의 40대 목소리는 되더구만....거짓말을 하려면....대리인을 쓰던가...청년같은 소리 하고 있네..ㅎ
    암튼...일단 접수는 해 놓을 거니까...준비하고 있으시길..ㅎ 참나....협박을 다 당하고...허허..
  • topgun-76글쓴이
    2006.6.30 02:27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리고, 일반청년이면 전화번호는 어떻게 알아냈는지..궁금하군...ㅎ
  • prozect2님인지 kkj1129님인지는 모르겠으나 다시 한번 자신이 쓴글을 되돌아 보십시오..
    함부로 부모님이란 성스런 단어를 들먹여 싸구려 동정같은건 구하지 마세요.
  • 맞 고소 하세요...
  • kkj1129씨 아이디 여러개만들면 안되요 . 여러개 만들어서 뭐하실랍니까 ?
    불만이 있으시고 할말이있으면 해명글을 올리시지 . 탈퇴는 왜 하시나
    그리고 전화해서 반말하고 욕지거리 하신것 반성은커녕 잘했다고 2중 아이디 만들어서 어쩔실려구요 ? 탈퇴 하셨으면 신경꺼고 왈바에 신경쓰지마세요
    신경안쓸려고 탈퇴하신거 아닌가요 ? 아니면 홈페이지 선전할려고 재가입 한겁니까 . 전국일주 하실때 힘드시면 밀어드릴께요 . 말만 하세요
  • topgun-76글쓴이
    2006.6.30 14:36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한테만 한게 아니고, slpnapm님께도 협박전화 했답니다. ㅎㅎ 별 양아치 같은 놈...
    새벽에 여러차례 전화하는 놈이 제 정신 갖고사는 놈 일까요?
    정신나갔거나..알콜중독자 아니고서야....어떻게 그런 일을 아주....찾아내서 저희 병원에
    강제 입원시켜야 겠습니다.
  • 새벽 3시 30분부터 10통 이상 전화가 오더군요 그담날도 오고 ㅋㅋ 뭐 전 안받았습니다. 싸워봤자
    제 입만 더 험해질뿐이고 새벽 3시 30분에 통화 해서 정상적인 대화는 불가능 하겠죠.
    탑건님 게시물 보고 혹시나 저한테 10여차례 걸려온 전화 번호 맞냐고 물어 보니 맞다고 하네요
    같은 경상도 사는사람끼리 웃으면서 라이딩 하고 싶으면 리플 지우랍니다.
    미친놈
  • 아주 더러운 휴지네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