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 멋집니다!! 뭐 들어갈곳 들어가고 나올곳 나온거 같다가^^ 여성들도 가슴이 나와서 드러난다고 민망해합니까? ㅋㅋ 단지 남자의 나온곳에 대한 쫄바지 모습의 일반화가 아직 덜되었을뿐이죠. 언젠간 여성의 그것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될날이 올겁니다 그날이 오기까지 우리 모두 열심히 쫄바지를!! 좀더 도발적으로!!!
꼭 저 사진 때문이라기 보다는....제가 거주하는 동네의 평안과....
와이프의 원활한 지역사회 생활과....기타 등등 머시기를 위해...
나이 40 넘은 다음부터는 통바지를 주로 입고 있습니다.....
농담이구요...달라붙는 바지 착용감이 어느 순간 불편하게 느껴져서 통바지 애용중입니다.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