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성무설 이라 생각 합니다..^^;;

성악설에 한표. 인간은 원래 좀 잔인한 구석이 있지 않나요?
법이나 관습이 이걸 발현되지 않도록 통제하는 것 같은데요.

전.......타부라 로사........이거 맞나(거의 십수년전 들은 이야기라)?^^

백지 상태로 태어난다 생각합니다.^^

'tabula rasa ; 순결한 백지상태 ' 라는 뜻 이라네요

`` both sides.. 인간은 야누스 입니다.

백지에 한표.....!!

기독교적 입장으로.....성악설-_-;

제가 생각을 해본봐로는, 사람의 삶이 든 무슨 동물의 삶이든, 어떠한 삶이 살아 가기 위해 기본적인 필요성과 욕구가 있고, 그에 따르는 대가와, 무엇인가의 희생이 있다는 것입니다. 생명체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욕구가, 누군가의 희생을 따른다고 할때, 그 희생이 악하냐, 악하지 않냐고 말하는 것은, 인간사회의 기준의 의한 것이 지요... 그리고, 그러한 욕구는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이므로, 이로 인한 희생이 악하다고 하면, 성악설이 될것이고, 이런 희생보다, 보탬을 주는 쪽으로 생각을 하면, 성선설이 되겠지요, 그리고 본능의 의해 운용되는 동물의 세계에서, 그것을 과연 악하다고 말할수가 있는냐는 말입니다... 당연히 동물들은 동물의 세계에 맞는 법칙에 따라 운용된다고 생각 할수가 있겠지요, 그러므로, 인간에 대해서 기본적인 욕구자체는 성악설쪽으로 볼 수가 있을 것이고, 이를 제어하는 이성을 성선설쪽으로 볼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성무선악설...

성악설에 더 비중을 둔, 절충설.......................

저도.. 성악설... 왜냐면.. 사람들 무섭거든요

거꾸로 묻고 싶습니다.
전 그 어느것도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은데.....

성억제설 ..(참子)
=3=33=333

저마다 다른 천성이 존재한다 게 보편적이듯이
성선설과 선악설 중 하나를 저도 은연중 믿어왔지만
선과 악의 존재가 날 때부터 존재하느냐 아니냐를 알아내는 건
아무래도 인간의 능력 밖이겠지요.

성선설에 한표 ^-^;

중립....... N단

우리 둘째놈 서너살 적에 곤충잡는걸 엄청 좋아하여 형하고 매미,잠자리등을 잡으러
잠자리채를 가지고 앞산,뒷산을 휘젖고 돌아다녔죠...
근데 어느날 지형이 잡아준 잠자리를 날개며 꼬리며 몸통이며 각각 분해하는걸 보고...
혹시 '성악설?'에 대하여 조금 생각 한적이 있었지요...^^*
그렇지만 아이들은 자라면서 교육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답니다..

성무선악설...........올인

성악설-순자가 주장
성선설-맹자가 주장
성억제설을 주장한 사람은? 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