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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신발끈~ 이놈의 세상 꼴 보기 싫네요~

dusenzhd2006.06.30 15:49조회 수 1979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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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설 vs 성선설 (by hkrs3) 바이크 마스타에서 물건구입..?? (by gik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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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dusenzhd글쓴이
    2006.6.30 15:52 댓글추천 0비추천 0
    도대체 양심은 인체 어느 구석에 처박혀 있는지.........................
  • 정말 우리나라가 어느나라보다 무섭지 않다고 어떻게 말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예전에 직업이 그렇다보니...이런 사람들 많이 알고 있습니다만...어디는 감히 접근도 못할 정도로 무서운 곳이 많습니다. 감히 경찰이나 법이 근접하지 못하는 세계가 우리나라에 있더라구요..암튼..이런 건 '새발의 피'라고 보시면 됩니다. 끔찍하죠..
  • 이런 것이 여자쪽은 거의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고, 끔찍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아마 전부 알면..이민가고 싶어질 것입니다. 우리가 보통..최악이라 생각하는 나라도 우리나라에서 알려지지 않고 일어나는 무서운 일은 없을지도 모릅니다. 딸 가진 부모님들은 솔직히 우리나라 배낭여행하려고 하는 딸이 있다면..말려야 합니다.
  • 와~경악을 금치못하겠네요
    그냥 놔둡니까? 저런xx들...전 향균씨 얼굴보고 눈물이 났네요
    저런 놈들은 똑같이 당해봐야 합니다
  • 먼저 저걸보고 인간의 탈을쓰고 그렇게 할수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섬에 인신매매로 와서 그것보다 더한 극한 상황에서 생활하는
    분들이 계시다는데 경악을 금치못합니다.
    우리의 현주소입니다.
    그것도 알만한 이장. 사장. 이런뭐시깽이 같은......
  • 여행을 좋아하는 친구넘이 있습니다...이번에 동유럽쪽으로 여행가려하는데 쿠엔틴타란티노 감독의 "호스텔" 이라는 영화를 보더니 동유럽쪽 무서워서 못가겠다고 하더군요...
    예전에 한참 "스머프"필름이 유행했었는데 정말 무서운 세상입니다..
    의문의 납치...실종... 암튼 우리가 모르는 낮선곳에선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겁니다..
  • 진짜사람이 무섭네요..인간의 탈을쓰고 어쩜 그렇게도 뻔뻔스러운지..경악을 금치못했어요그런사람들이 다시 존재하지 않도록 조치를 정부에서 했으면 좋겠네요..지금이라도 멋있게사는모습지켜봐야될것 같네요~~
  • 스머프필름 ->스너프 필름...대부분 가짜랍니다..
  • 인간에 탈을 쓰고 저런 짓을 할 수가 있을까? 이후 결과 궁굼합니다. 임금착취 강제노역 나쁜 사람들 이후 사항 알고 계시면 알려주세요
  • 개만도 못한넘들....
  • 대단하십니다... 정말.. 우와....
  • 인간의 본성에 대한 성찰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어떻게 저런 행동을 할 수 있는지...제가 가장 싫어하는 일 중의 하나가
    바로 불량식품인데요. 수십 년 동안 끊이지 않고 일어나더군요.
    처벌이 약한 것도 원인이지만 자신의 돈벌이를 위해 다중에게
    해를 끼치는 그 심보들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얼마나 살겠다구...
  • 저게 어떻게 가능한거죠? 이런 완전 썩을 놈의 세상!! 보고 있는데, 분노가 치밉니다. 저 인신매매로 들어온 사람들 부리는 사람도 문제지만, 아이에 섬전체가 미쳐서 다 같이 쉬쉬쉬 하는 분위기 군요. 한국인의 투철한 공동체 의식입니까? 뭡니까? 아실만한 분들이 왜 못배우고 나이들고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이유로 사람대접 못받고 저런식으로 막대먹게 부린다는게 말이 되는겁니까?

    저런 썩을 xxx들도 문제지만, 옆에서 굿이나 보고 떡이나 보자는 식으로 이장이 차려준 밥먹으면서 허허거리는 저 어른식, 배타고 나갈려고 하니 오토바이에 타라고 데려가는 동네 주민, 모두 한통속이군요. 10년동안 조금만한 섬에서 이런 말도 안되는 일들이 버젓이 저질러 지다, 이제야 세상에 개 되네요. 경찰도 아니고 방송국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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