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로 눈팅만 하는 놈인데 제 생각을 한번 말해보겠습니다.
여기 중고장터, 특히 왈바의 중고장터에 올라오는 바이크는 최소 수십만원대 이상하는 MTB
가 대부분입니다.
그렇다면 판매자가 어떻게 가격을 책정하든지간에 구매자분께서는 당연히 그 제품에 대한
정보(가격을 포함해서 많은 정보를 찾아보시겠지요.) 를 당연히 알고 계실테고 구매를 하신
다면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시든지간에 그 가격에 만족해서 사는것 아니겠습니까? 당연히 비
싸면 안살테니까요.
그러니까 남들이 파는데 가격테클은 싼가격이든 신차보다 비싸든 싸든간에 간섭을 안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한번 테클이 걸린 게시물의 물품은 말싸움(?) 이 좋게 끝나던지 어떻게 끝나던지간
에 절대로 팔린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저도 많이 경험해봤지만(MTB가 아닙니다.) 그런경우 정말 짜증납니다.
그리고 무슨 박스만 뜯으면 60%이하로 내리느니 이러시는분 아예 상대하기도 싫네요.
입장바꿔 생각해보세요. 님같으면 박스만뜯거나 좋은 상태의 물건을 그딴식의 가격으로
팔겠습니까?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그럼... 말솜씨없는 놈의 한마디였습니다.
주로 눈팅만 하는 놈인데 제 생각을 한번 말해보겠습니다.
여기 중고장터, 특히 왈바의 중고장터에 올라오는 바이크는 최소 수십만원대 이상하는 MTB
가 대부분입니다.
그렇다면 판매자가 어떻게 가격을 책정하든지간에 구매자분께서는 당연히 그 제품에 대한
정보(가격을 포함해서 많은 정보를 찾아보시겠지요.) 를 당연히 알고 계실테고 구매를 하신
다면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시든지간에 그 가격에 만족해서 사는것 아니겠습니까? 당연히 비
싸면 안살테니까요.
그러니까 남들이 파는데 가격테클은 싼가격이든 신차보다 비싸든 싸든간에 간섭을 안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한번 테클이 걸린 게시물의 물품은 말싸움(?) 이 좋게 끝나던지 어떻게 끝나던지간
에 절대로 팔린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저도 많이 경험해봤지만(MTB가 아닙니다.) 그런경우 정말 짜증납니다.
그리고 무슨 박스만 뜯으면 60%이하로 내리느니 이러시는분 아예 상대하기도 싫네요.
입장바꿔 생각해보세요. 님같으면 박스만뜯거나 좋은 상태의 물건을 그딴식의 가격으로
팔겠습니까?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그럼... 말솜씨없는 놈의 한마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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