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탄지가 30년이 훨씬 넘은 사람인데
아직도 두손 놓고 타지를 못해요
아주 어린 아이들도 두손 놓고 타는 것을 보았는데
부럽기도하고 겁이 많은 내가 부끄럽기도 하고
살짝은 놓고 타는데
핸들이 휙 돌아가는 것 같아서 다시 잡죠
뭔가 자유를 제한 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전거에 오르는 이유가 자유를 느끼기 위함인데
여기까지만 자유를 느껴야 한다는 한계 상황에 도달한 느낌
위험을 자초하기위한 치기는 아닌데요
그 어린 시절부터 하고 싶었던 행윈데
어떻게 하면 가능할까요?
안전한 곳에서 두손 놓고 20m가보는 것이 소원입니다
아직도 두손 놓고 타지를 못해요
아주 어린 아이들도 두손 놓고 타는 것을 보았는데
부럽기도하고 겁이 많은 내가 부끄럽기도 하고
살짝은 놓고 타는데
핸들이 휙 돌아가는 것 같아서 다시 잡죠
뭔가 자유를 제한 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전거에 오르는 이유가 자유를 느끼기 위함인데
여기까지만 자유를 느껴야 한다는 한계 상황에 도달한 느낌
위험을 자초하기위한 치기는 아닌데요
그 어린 시절부터 하고 싶었던 행윈데
어떻게 하면 가능할까요?
안전한 곳에서 두손 놓고 20m가보는 것이 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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