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디스커버리 1벌이 있는데 하의는 처음으로 멜빵을 샀더랬죠...
처음 입는 멜빵이라 타이트 하게 쪼여오는 압박을 느끼며...입을만 하더랬죠...
패드도 적절히 당겨줘서 쳐지지도 않고...왠지 상의를 벗어도 레슬러와 같은 멋진 모습을 연출할 수 있어서 마음에 살짝 드렀더랬죠...
맘에 살짝 들었습니다...
그래서 주말에 동생이랑 처음으로 중, 장거리를 갈려고 멋지게 차려 입고 길을 떠났습니다...
역시나 3-4시간뒤 밀려오는 화장실에 대한 갈증...
휴게실에 들러서 화장실에 갔는데...이게 왠걸...
쉬야~~한번 할려니 이넘의 멜빵은 정말 골치가 아프더군요 ㅡㅡ;;
윗통도 까야되고 하의를 내릴려니 아주 생 쇼를 하게 되더군요 ㅋㅋㅋ
그래서 이넘 입을 때면 늘 변기에서 쉬야를 한답니다...
혹시 선배님들 멜빵 입구 편하게 화장실 가서 용무를 보는 방법이 없습니까??
제발 좀 가르쳐 주세요 ㅜㅜ
혹...지퍼를 만든다든지...멜빵끈을 자르라는 그런 말씀은 ㅡㅡㅋ
선배님들의 지혜를 듣고 싶어 한자 적어 봅니다...
비싼 돈주고 산 저지인데 좀 편하게 입고 싶은 마음에 글을 올려 봅니다...(_ _
그럼 장마속에 즐라 하세요^^
처음 입는 멜빵이라 타이트 하게 쪼여오는 압박을 느끼며...입을만 하더랬죠...
패드도 적절히 당겨줘서 쳐지지도 않고...왠지 상의를 벗어도 레슬러와 같은 멋진 모습을 연출할 수 있어서 마음에 살짝 드렀더랬죠...
맘에 살짝 들었습니다...
그래서 주말에 동생이랑 처음으로 중, 장거리를 갈려고 멋지게 차려 입고 길을 떠났습니다...
역시나 3-4시간뒤 밀려오는 화장실에 대한 갈증...
휴게실에 들러서 화장실에 갔는데...이게 왠걸...
쉬야~~한번 할려니 이넘의 멜빵은 정말 골치가 아프더군요 ㅡㅡ;;
윗통도 까야되고 하의를 내릴려니 아주 생 쇼를 하게 되더군요 ㅋㅋㅋ
그래서 이넘 입을 때면 늘 변기에서 쉬야를 한답니다...
혹시 선배님들 멜빵 입구 편하게 화장실 가서 용무를 보는 방법이 없습니까??
제발 좀 가르쳐 주세요 ㅜㅜ
혹...지퍼를 만든다든지...멜빵끈을 자르라는 그런 말씀은 ㅡㅡㅋ
선배님들의 지혜를 듣고 싶어 한자 적어 봅니다...
비싼 돈주고 산 저지인데 좀 편하게 입고 싶은 마음에 글을 올려 봅니다...(_ _
그럼 장마속에 즐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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