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오더를 얼마전에 하게 되었습니다. 자전거 완차를 처음으로 하게 됬죠... 우리나라 샵가격의 50% 가격이라 주저하지 않고 구입하였습니다.....
기대를 하고 완차를 받았는데.... 흐미 .... 정비비15만원 정도 들었네요... 행거는 휘어져 있고 캐이블 피복 벋겨져 있고 bb 는 처음부터 삑삑대는 소음에 무어라 할 말이 없더군요....
그래서 워랜티 받을까 하다가 걍 고쳐서 탔습니다. 시간이 넘 오래 걸려서... (왕복2주이상소요...)
그래도 걍 싸게 구입했으니까 하는 맘으로 진정을 시키고, 여친 신발을 하나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37사이즈를 주문했는데 흐미 43사이즈 와버리네용..... 나에게도 커서 신지 못하는 사이즈.... 미티.... 캠브리아 바이크 배송은 다른곳 보다 빨라서 좋은데(5~6일소요) a/s 및 멜로 답변 부탁해도 오지도 않고..... 이제 캠브리아 바이크 이용 안할랍니다. ㅜㅜ 한국인을 봉으로 아는 듯한 미국인의 깊은 인상이 남습니다. 회원여러분 신용도 있는 괜찮은 해외메일오더샵 추천좀 해주삼...
기대를 하고 완차를 받았는데.... 흐미 .... 정비비15만원 정도 들었네요... 행거는 휘어져 있고 캐이블 피복 벋겨져 있고 bb 는 처음부터 삑삑대는 소음에 무어라 할 말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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