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여자친구의 아버님께서 '대장암'으로 투병하시다 이제 좀 회복되는가 싶더니..
이번에 어머니가 '유방암'으로 한쪽 가슴을 절개하는 수술을 하시고...
요즘 항암치료를 받는데..어제부터 '탈모현상'이 있다고 하네요.
아~ 별...도움도 못되는데....답답합니다.
안 먹던 술은 괜히 먹어가지고 어지럽기만 합니다.
알콜상담하는 사람이 술을 다 먹다니..
여자친구가 워낙에 강한 사람이라 잘 버티곤 있지만....아버지, 어머니 두 분다 투병을 하고 계시니...얼마나 버틸지...
예전에도 말씀드렸지만..연로하신 부모님들 '종합검진' 한번 해 드리십시오..
이번에 어머니가 '유방암'으로 한쪽 가슴을 절개하는 수술을 하시고...
요즘 항암치료를 받는데..어제부터 '탈모현상'이 있다고 하네요.
아~ 별...도움도 못되는데....답답합니다.
안 먹던 술은 괜히 먹어가지고 어지럽기만 합니다.
알콜상담하는 사람이 술을 다 먹다니..
여자친구가 워낙에 강한 사람이라 잘 버티곤 있지만....아버지, 어머니 두 분다 투병을 하고 계시니...얼마나 버틸지...
예전에도 말씀드렸지만..연로하신 부모님들 '종합검진' 한번 해 드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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