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2월 까지만 해도 맨 타이츠 하 나만 달~랑 입고
라이딩을 했었는데
어느날 자빠링 하면서 난감한 사고가(?^^::) 발생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여벌의 타이츠도 없고....ㅡ,.ㅡ
그 사고 이후로 일반 팬티를 안에 입고 타니 영~통풍성과 발수 및 투습이 않좋아서 그런지
기분이 별로 이더군요.
그래서 동대문과 마트에서 구입해서 입게 되었는데
이젠 쿨링 펜티를 일상복 안에도 입으니 언제나 땀도 않차고 넘 좋습니다.
어제도 퇴근 하다가 동대문에서 구입했는데 점점 가격이 더 따운 되고 있네요..
그런데 쿨링펜티 사러 갔다가
여성용 속옷들이 한데 있어서 시선을 어데 둬야 할지 참으로 낯뜨거워요...>.<::
라이딩을 했었는데
어느날 자빠링 하면서 난감한 사고가(?^^::) 발생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여벌의 타이츠도 없고....ㅡ,.ㅡ
그 사고 이후로 일반 팬티를 안에 입고 타니 영~통풍성과 발수 및 투습이 않좋아서 그런지
기분이 별로 이더군요.
그래서 동대문과 마트에서 구입해서 입게 되었는데
이젠 쿨링 펜티를 일상복 안에도 입으니 언제나 땀도 않차고 넘 좋습니다.
어제도 퇴근 하다가 동대문에서 구입했는데 점점 가격이 더 따운 되고 있네요..
그런데 쿨링펜티 사러 갔다가
여성용 속옷들이 한데 있어서 시선을 어데 둬야 할지 참으로 낯뜨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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